인피니트 성규 '요물' 발언 논란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6280100233240018009&servicedate=20130627


그러자 이상민은 "사실 여자 나이 30이면…"이라고 말을 흐렸고, 옆에 있던 성규를 곧바로 "그렇죠. 요물이죠"라고 맞받아쳐 논란을 일으켰다.


인피니트 성규군이 '요물'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소속사 울림은 확대해석이라는 아쉬운 입장표명을 했구요.

좀 의외였습니다. 울림은 일 잘하는 이미지라 깔끔한 사과문을 내놓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성규군 팬중에 30대 혹은 곧 30대(..)분들이 많으실텐데... 흠...


그런데 '성규'에서 며칠 전 듀게에 올라왔던 글이 떠오르네요... 무섭습니다.....ㅋㅋ



    • 로이베티님 책임 지세요
    • 사실 요물 농담으로 넘길만도 하고.... '여자 나이 30이면'의 뒤에는 분명히 불쾌한 뉘앙스의 토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지라 센스있게 잘 끊었다고 생각했는데요.
    • 헉! 태그...;;;;;
      순수하게 궁금한데, 여자나이 30이 요물이면 남자는 뭘까나(..)
    • (지니어스 게임에서만 봤던것으로는) 저런 말을 하고도 남을 이미지여서 전 그닥 놀랍지는 않은데요 ㅋㅋ
      은근 누나팬들이 많은 아이돌인가 보군요. 에구....잘 가라 애야~
      오랫만에 트윗이 아닌 다른데서 발언할 걸로 훅 가는 케이스 보게 될지도
      결국 트인낭이라는건 '입이 방정'의 21세기 버전
    •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런 장면이 있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네요. 인피니티란 그룹도 모르고 성규란 아이돌이 있는 것도 지니어스 보면서 안 거긴 하지만 적어도 저 프로그램 안에서 박은지와 성규는 갈등관계 설정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데요.



      애초에 '여자나이 서른이면 요물'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길래 기사화 될 정도인지가 의아스럽네요.



      서른이면 젊은데도 요물이면 저희 집에서 만나는 분은 요괴대마왕인가.
      • 본방 아니고 비하인드 영상에 나온 겁니다.
    • 저 프로도 안 보고 팬도 아닙니다만... 전 요물 발언 그냥 농담으로 여길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효성과 같은 급으로 비교되는 거 보고 놀랐어요.;
    • 저두 그냥 장난같다구 생각했어요
    • 요물이건 나발이건 여자 나이가지고 운운하는 거 재수없어요.
    • 가라/ '배'티라구요!!!! ;ㅁ;

      저 말 자체가 좋은 소린 아니어도 딱히 뭐 크게 욕 먹을만한 발언인가... 싶네요. svetlanov님 말씀대로 저 프로 안에서의 맥락도 있구요. 아까 가족분에게 대충 듣기로는 저 말 자체 보다도 팬들의 쉴드가 커뮤니티간 분란을 일으키면서 일을 키운 상황인 것 같던데. 뭐 어쨌거나 일이 조금은 커졌으니 욕은 좀 먹겠지만 큰 타격은 없을 것 같아요. 말하자면 잠깐 복작거리다 지나가는 흔한 아이돌의 구설수 정도.
    • 여기 성규팬분이 많은것은 알지만

      지난주 지니어스때부터 뭔가 경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여자에 대해 요물이라는 발언한게 별로 농담으로 여겨지지 않고 논란될만하다 생각해요

      한마디로 좀 깨고 호감이 가시는 발언이에요
    • 퇴물을 순화한 것 아닐까요.
      • 이런 발언은 신고못하나요
      • 저도 신고하고 싶네요
      • 관심받고 싶으시군요. ㅎㅎ

        http://www.sacer.co.kr/board/395573
        • 양쪽 오가며 무지 바쁘시네요.
          근데 사케르와 달리 여기선 너무 소심하신 듯.
    • 요물이건 나발이건 여자 나이가지고 운운하는 거 재수없어요 2
    • 지니어스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유난히 성규가 박은지를 공격하더군요. 물론 사기경마때 속은게 분한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러는 성규 자신은 영악히 게임마다 얼마나 많이 속였던가요? 전 콩게임때 김경란이 배신당해도 묵묵히 넘어가는거보고 참 대단하구나 싶었네요. 당시 박은지도 화는 냈지만 어느정도 수준에서만 그쳤고, 탈락게임때 성규가 도와주기도 했구요. 어차피 그런 게임인데 박은지만 오면 안 맞는다느니 투덜대는데 한번은 어리니 그렇다 치지만 이후 반복은 좀 아니다 싶더군요. 가장 기함한게 박은지가 수식카드 색상을 보고 눈치챈 사건 뒤로 박은지 박은지 하면서 말하는데 나이차이가 나는데 방송선배를 방송상에서 저리 말하는거 였습니다. 물론 누나같고 친해서일지도 모르겠고, 이번 요물발언도 친해서라고 변명할지도 모르겠지만 지니어스상에서 박은지에 대한 성규의 태도는 이상했어요. 지난주 박은지 탈락때도 초반 오프닝때 가넷갖고 얘기할때 같은 편 안되면 되지란 치기어린 행동도 유난스러웠구요. 팬들분이 방송을 본 사람들이면 저 요물의 뜻을 알거라고 30대이상의 여성이 아닌 박은지를 겨냥한거라고 하는데 방송을 본 저도 성규의 저런 발언은 박은지를 향하건 30대 여성을 향하건 나이많은 여성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다로 밖에 안 느껴지네요.
      •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지만 불쾌하죠. 반대로 남자의 조건으로 여자아이돌이그랬어봐요 커리어가 끝이지
    • 확실히 좀 깨는 발언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효성과 비견될만한 말실수는 아닌 것 같아요.
    • 저 아이의 표현에 따르면 제가 요물이 되는건가요 평생 얼굴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기분나쁘네요
    • 전 여성분들이 열 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

      몇년전에 남성들이 열받은 이도경의 '170이하는 루저' 발언처럼요.

      키 170이하, 나이 30이라는 걸로 특정 대상들에게 상처주는 발언 맞다고 봅니다.

      변명보다는 깔끔하게 사과하고 한 일주일 욕 먹고 끝내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 기준이 180 이었어요. 우리나라 남성 인구중에 180 넘는 분들이 10%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대다수 남성들이 분노했었죠.
        • 제 기억오류였네요.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건 수치가 아니라, 특정 기준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거니깐요.
    • 면전에 대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그럼 너네 엄마도 요물이냐고.
    • /낭랑 엄마는 여자가 아니잖아요. -_-;
      • 엄마가 남자도 아니죠
    • 저도 30 찍으면 남자 요물 되나 보죠.
    • 전 이런 농담한다고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란 생각은 안 해요. 여자들도 별 생각 없이 나이 든 남자들은 여우라고 하니까.. (결론은 성별은 상관 없음 ;)

      하지만 이런 농담은 제발 같은 성끼리 있을 때만... 욕을 버는 길이라는거.. --;;
      • 그런 얘긴 첨 듣는데요--;;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저런식의 얘길 해왔다고 해도 그 발언이 개념없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같은 성끼리라도 불쾌하게 들리네요.
        • 많이들 하는 말인데.. (..) 제가 쓰는건 아니구요. 쿨럭..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니에요. 어린 남자들처럼 철없고 순수(..)하지 않다는 건데 이건 성별과는 관계 없죠. 그리고 당연히 개인차도 있고요.
          • 저도 저 표현이 개념없다고 생각해요. 웃기려고 도를 넘는 소리를, 그것도 사석이 아닌 곳에서 하다가 사고를 치죠.
    • 30이면 요물이죠, '요'리보고 조리봐도 깨'물'어주고 싶은... 이라고 했으면 좀 덜 욕 먹었을 텐데.
    • 삼십대 여자가 잘못한 게 뭐가 있죠? 굉장한 폭력이네요.
    • 고양이=요물은 예전에 들었고 요즘엔 거의 안듣습니다만 이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말했다는 사람도 말의 내용도 다 금시초문-_ -
      근데 요물되면 변신도 하고 원격조정으로 복수도 하고 그럴 수 있나요? 'ㅅ' 이거 쫌 좋은 거 아닌가욤...
    • 이 대목에서 적절한 사전질

      【명사】
      (1)
      간사하고 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
      정신이 반쯤 나간 현수에게 그들은 모두 요물로 보였다.
      천안 댁은 세상 여자들이란 모두 남편을 노리는 요물로 생각했다.
      (2)
      부정하고 요사스러운 것.
      어떤 사람들은 달을 보고 짖는 개를 요물로 보기도 했다.
      성주는 광을 청소하다가 이상한 조각품을 발견하고 혹시 이게 요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겼다.
    • 여자가 30이 넘으면 '간사하고 악한 사람'이 되고 '부정하고 요사스러운것'이 된다는 말을 '나쁜뜻이 없었다'라는 변명으로 넘어가기는 어렵겠네요. 나쁜뜻 말고는 안 쓰이는 말인데요.
    • 저 프로를 안봤도 성규 씨 캐릭도 잘 모르지만... 저 발언은 좀 그렇지 않나요. 남자나이 서른이면 여우지. 이런 말 들으면 어지간히 안 친하고는 쟤는 뭔가 싶을거 같은데요...
    • 실드를 치자면 이건 예능 프로그램 안에서 주로 박은지를 겨냥해나온 대사고요 일반 여성들에게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더지니어스는 서로 속이고 배신하면서 하는 게임들로 이루어져 있고요 성규본인도 박은지에게 당한 적이 있지요 이번 발언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은지를 겨냥한다고 해도 아주 무례한 발언입니다. 그리고 게임상에서 성규가 박은지에게 당한게 많은지 성규가 사람들을 배신한게 많은지 생각해보면 성규는 많이 잡아도 두번정도 박은지에게 당한거겠죠. 어차피 게임자체가 속고 배신하는 게임인데 그런 룰에서 왜 유난히 성규만 박은지에게 저런 억하심정을 가지는지는 이상하지 않으신가보네요. 성규 자신이 배신하면 로맨스고 박은지가 배신하면 불륜이라고 성규자신이 아주 깨끗한 플레이를 해서 박은지에게만 저리 당한거면 몰라도 요물이라고 박은지에게 면전에서 말할 정도로 심하게 당한것은 아니죠. 그리고 어차피 이기기 위한 게임에서 1등을 하려고 서로 대립하게 되고, 사람 수도 줄어서 더더욱 마찰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경쟁은 경쟁으로 그쳐야지 저런 말실수는 잘못한게 맞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이니까요.
      •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니요;;;이런 쉴드는 오히려 역효과만 날 겁니다.
    • 저 나이대 남자 아이돌들이 좀 골 빈 경우가 많죠. -> 비슷한 어법으로다가
      • 좋아요 누르고 싶네요 ㅋㅋ 전 아마 누가 저한테 면전에서 저런 소리 했어도 웃고 넘겼을 것 같긴 한데(무슨 맥락에서 한 건지도 알 것 같고; 그니까 좀 무식해서 그렇지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을 것 같은 느낌), 별개로 방송에서 할 소린 아닌 듯.
    • 성규 참 속 없네요 엄마한테 배운말 아무데서나 쓰면 안되는데
    • 한국사회에서의 여성비하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서..
      케이크 비유만 봐도..
    • 아이돌 장사가 주로 서른 전후 여자들 주머니 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도덕이 없거나 제가 잘못 짚었거나 둘 중 하난가봐요. 전효성 발언과 비교는 무리 같지만 어디 한 번 순진한 애들 주머니 털어서 얼마나 버나 보자 팔짱 끼게 되긴 하네요. ㅎㅎ
    • 반응들이 되게 관대한 편이네요. 예능에서 웃자고 하는 말이라도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어떤 생각을 했으면 요물이란 단어가 나왔나 싶네요. 게다가 영상으로 보면 저런 말이 평상시 대화에서 나왔다면 무례하단 말 듣기 딱일 상황이던데요. 아무튼 일면식도 없는 성규군이 저를 요물취급 해서 기분이 참 나쁩니다.
      • 듀나게시판을 여초사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분위기가 사뭇다르네요.
    • 성규군이 사과트윗을 올렸습니다.
      김성규 ‏@kyuzizi

      안녕하세요.성규입니다 이번 일은 논란도 오해도 아닌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제 신중치 못한 말에 실망하시고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더 많이 깨우치고 사람에 대한 존중을 키우며 더 낮은 마음으로 반성하겠습니다.
    • 자기 엄마생각은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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