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6회 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 불판 준비.

2. 대한민국재향교정동우회법안(수정, 김도읍의원 대표발의)
11.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수정, 김을동의원 대표발의)
19.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안(수정, 정부제출)
39. 보건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안(수정, 유재중의원 대표발의)
49. 경관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
63. 「님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수정, 강기정의원 대표발의)
64. 해외거주 대한민국 재외동포에 대한 거주국의 지방참정권 부여 촉구 결의안(수정, 원유철의원 대표발의)
65. 2012년도 국정감사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외하였습니다. 나머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처리예상안건.HWP]를 봐주세요.)


[의사일정 캘린더 - 대한민국 국회]의 처리예상안건에서 따왔습니다. 오늘 하루 65개의 안건이 처리가 되는군요. 자세한 사항은 [본회의부예정의안 - 의안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이거 어제까지는 없었는데 당일에만 보이는건가 보네요. (2013. 6. 27일 지나면 목록이 없어질 겁니다 아마.) 후, 다행이에요. 하나하나 링크 딸 뻔 했잖아요. 이름만 봐서도 알 수 있는건 [23. 제주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랑, [63. 「님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수정, 강기정의원 대표발의)] 이군요. 14:00부터 시작하니까 (이미 이번년도 9차 회의이긴 하지만) 진득하게 보고 난 다음에 팬심 가질 국회의원을 선택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가결되지 않고 다투는 것의 경우에는 설명도 착실히 해주니까 들어보면 되겠죠. 그리고 이것만 쓰면 심심하니까 다음 글에 쓰려고 만들어 놓은 자료 추가.



[국회의원현황(위원회별) - 대한민국 국회]를 참고하여 만들었구요. 이런 간단한 표도 어디서 구할 수 없더군요. 자기 지역구 의원이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림이라 힘드실까봐 [표]를 웹 게시해놨습니다. 가셔서 검색하시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이거 만들면서 보니까 박영선 의원이 제가 아는 의원이더군요. 언제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영상회의록 보면서 머리에 박혔었어요. 말 또릿또릿하게 하시는구나 싶었는데 법사위 위원장 맡고 계시더군요. 안철수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 있는게 눈에 띄고. 어제 안전행정위원회 생방을 봤는데 이번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에서 경감의 자료 인멸이 추정되는 것에 대해서 이해찬 의원이 서울중앙경찰청장한테 버럭버럭 화를 내시더군요. 아, 그도 참 맘에 들었어요. 근데 어떤 분인지는 정확히 몰라서.. 이걸 만들고 나니까 아청법 제정이랑 셧다운제 재정에 대해서도 찾아봐야겠구나, 이런 생각 들더군요. 아, 너무 정보가 풍부해서 행복하네요.


  오늘 2시부터 본회의 시작합니다! [인터넷의사중계 - 대한민국 국회]에서 생방으로 볼 수 있으니 보실 분은 같이 봐요. 예전에 한 번 본 적 있는데 지루하긴 해요.

    • 우왕 자료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본회의 보고 있으면 졸려요. 국회의원들이 누드사진 검색하는 이유를 알 것도 같아지죠. ^^;;



      국회 앱이 있어서 스맛폰으로도 회의시청이 가능합니다. 거기까지 찾아보실 분들은 별로 안 계실 것 같지만요.
    • 흐흐흐_ 감사합니다
      좋은사람_ 지난번에 본회의 볼 때는 회의 안건 정리 발표해야하는 장관인가가 지각해서 20분을 떼우더군요. 저, 잘 뻔했어요. 그리고 보니까 국회회의록도 앱이 있더군요?! http://pic.twitter.com/Q4aJ25c0Rt 듀나님이 리트윗하신거보고 첨 알았어요. 저야 아이패드 같은게 없어서 쓸 수도 없지만 컴퓨터 쓰는 사람이 박탈감을 느껴야 한다니ㅠㅠ. 요새는 앱으로는 나오는데 컴퓨터 소프트웨어론 안 나오는 독점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박탈감 느낍니다ㅠ. 아, 갑자기 저거 보고 단말기 뽐뿌 받았네요. 나, 나도 편하게 누워서 A4용지처럼 나오는 회의록 읽을테야!ㅠㅠ
    • 참 위원회별 의원 명단 만드신 거 같은데 국회 공지사항에 따로 올라올 거에요. 이게 생각보다는 자주 바뀌는 정보라서요.

      공지사항엔 의원실 호수랑 전화번호, 팩스번호가 정리된 문서도 어딘가 존재합니다. 지금 제가 밖이라서 링크를 바로 연결할 수가 없네요. ^^
    • 모든 종류의 회의엔 알러지가 있는지라 이런 걸 어떻게 보는지! 대단하세요 ㅎㅎ 전 30분 이상 넘어가는 회의엔 꼴깍... 예전에 지역당회의같은데 가도 내가 지금 뭐하나 하는 생각에 ㅠㅠ 보시고 시간나시면 요약도~
    • 좋은사람_ 네, 저게 아주 자주 바뀌는 정보 나열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국회 공지사항에 따로 목록이 올라온다구요? 확인 해봐야겠군요. 의원 관련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하면 다 나오니까 표만 늘어날까봐 따로 넣진 않았어요.
      듀나셀_ 회의는 참가 안하고 보기만 하면 그래도 맘이 편해서.. 백분 토론 같은거 재미있잖아요. 본회의는 거의 위원회에서 결정 난 게 올라와서 가결만 자꾸 시켜 지루하긴 한데 위원회 회의는 그래도 난상토론도 일어나고 해서 재미있더라구요.
    •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있네요, 있어! 게다가 제 표보다 훨씬 예쁘고 깔끔하군요.. 아, 위에서 아래로 정렬하면 훨씬 아름다워보이는구나.. 세상에...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명단(6.25).PDF]으로 공지사항에 올라와있군요. 으, 괜한 고생 됐네요.
    • 찾으셨군요. 국회에서 만든 게 겸직위원회랑 특별위원회까지 다 나와있으니 정보량이 더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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