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진지하면 지는 겁니다

 

'듀나 좌좀꼴페', '좌빨들이 성적으로 문란' 등등.

누군지 닉네임은 안밝힐게요. 저격이라고 뭐라고 할 까봐요.

제가 일베 시스템을 잘 몰라서 검색 기능을 제대로 이용 못한거 같아요.

댓글검색만 되서 글들이 없어진 줄 알았더니 게시판마다 별도로 검색하니까

글들 나오네요.

 

댓글 많이 달린 글 보니까 이 분 일베에서 재미나게 놀아보고 싶었는데 별 반응없으니까 '좌좀꼴페'의 온상인 듀게로 건너왔나봅니다.

그러니까 너무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관심받는 줄 알고 좋아서 계속 올거 같아요.

이글도 관심이라고 생각해서 좋아할 것 같지만.

 

일베에서 좌빨들 까려고 쓴 글 '좌빨들이 성적으로 문란한 이유'라는 글도 일베인들한테 까였으니 얼마나 상심이 클까요.

 

 

http://www.ilbe.com/1006042751

 

회사에서도 왕따, 일베에서도 왕따 그래서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듀게로 온거 같네요.

힘내세요. 듀게는 당신을 왕따시키지는 않을겁니다. 오늘도 많은 관심 보여주고 있잖아요.

 

전 여기까지만 관심가져드리고, 이글도 나중에 폭파하고, 그분 차단하고 관심끊어야겠어요.

듀게인들 친절함이 과해서 친절할 필요가 없다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서 오지랖좀 펼쳐봤습니다.

    • 저분 저 아니라구요. 메일주소가 다른데..
    • 네. 오전 작업 하기 전에 그냥 손가락 좀 풀고 있습니다.
    • 아 이런 욕지거리 잔뜩 써져있는글이면 클릭하지 말껄.아침부터....제목에 혐오좀 붙여주세요.
    • wonderyears 님께서는 저 사람이 저라고 주장하시는것에 대해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 진지하게 여쭙는데 님은 언제부터 벌레였나염?
        • 과거에 듀게에 몇번 같은 글이 올라왔고 저도 그 아이디를 파악하고 있고 사람들도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팩트는 없고요
    • 링크글을 쓴 게 본인인지 아닌지야 차치하고... 저는 예전부터 궁금했던 게 옛날 농활들은 (그러니까 제가 경험했던 것 보다 더 옛날) 규율이 해이했었나요? 정도 차이야 있었을 지 몰라도 설마 싶네요. 제가 기억하는 농활은 활동기간 마치고 마을 밖으로 나올 때까지 정말 잠시도 한눈 팔거나 딴 짓 할 시간 없이 빡빡한 일정으로 꽉 짜여져 있었는데 말이죠. 일베 뿐 아니라 다른 곳의 보수성향 게시판들을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레퍼토리 중 하나가 '좌빨들 농활가서 ㅍㅍㅅㅅ' 라는 건데... 이게 가능했던 시절이 실제로 있었는지요. 참고로 저는 90년대 중반에 두 차례 농활에 참여했었고, 대학을 두 번 (정확히는 한 번 반) 다닌 관계로 2000년대에 농활 한 번, 환활에 두 번, 빈활에 한 번 참여했었습니다. 듀게에는 이보다 더 전시대의 농활을 경험해보신 분들도 있을 것도 같은데...^^ 하여간 그들이 농활을 두고 문란한 성관계의 장으로 매도하는 게 어디에 근거를 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와 같은 활동들 중 몇 차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다는 거야 기사나 소문을 통해 들은 바 있기는 한데,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건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