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고 하니..공포영화 얘기나 할까요? 으흐흐흐흐흐
하지만 저도 별로 본게 없고 아래 침엽수님의 리플을 보니 예전에 아무런 정보없이 본
기담이라든가... 그리고 .기담이라든가....암튼
기절할 뻔 한 영화도 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는 좀비물 흡혈귀나 뭔가 괴물 같은건 전혀 무섭지 않고 사운드라든지 편집효과로 깜짝 놀라기는 한데
무섭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텍사스의 전설의 그분이나 악몽꾼도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근데 이놈의 일본 공포영화는 못봐요;;
일단 너무 생활 밀착형 공포라서요 귀신의 존재가 무섭다기 보다
마루 바닥 삐걱거리는 소리, 풍경소리 ,바람소리, 텅빈 교실, 아무도 없는 놀이터
요런 소리나 장소에서 귀신이 등장하고 공포로 표현하니
이거야 원...
그냥 그게 각인이 되더라구요
태국공포영화도 몇개 본적 있는데 이건 또 어찌나 원흉과 피를 사랑하는지...
보고 있으면 머리가 지끈
그맛에 공포영화 보지만요
기대 안하고 봤다가 봉변;; 당한 공포 영화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