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복치 보고 왔어요

 

부산 아쿠아리움에만 있다는 귀요미 개복치!!!

라틴어 학명은 몰라몰라(Mola mola)

 

 

 

개복치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컨테이너 나르는 큰 트레일러가 짐 싣는 뒷부분을 떼고 머리만 다닐 때가 있는데

그 모습을 처음 봤을 때의 신선한 충격과 비슷한 느낌이었지요.......

 

 

 

 개복치 인형이 쬐그만거밖에 없다니ㅜㅜ 하늘색으로 하나 구입..

 

 

 

동영상도 찍어봤습니돠

 

    • 저도 들은 소린데 저게 물고기라기 보다 큰 플랑크톤이라고 하던데. 정말일까요
      • 개복치(학명: 라틴어: Mola Mola)는 복어목 개복치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최대 3.3m까지 크는 희귀어종으로 초대형 경골어류이다.
        • 플랑크톤으로 분류가능한 것과 복어목 개복치과인 건 아무 연관이 없어요. 어류하고 플랑크톤도 별 상관없고. 두 분 모두 동문서답 같은데요.
          • 짜져잇을게요 말캉뇌 @Jelly_brain
            개복치가 아무일도 안해서 플랑크톤으로 분류된다는 생물학적으로 어이없는 리트윗이 돌아다녀서 하는 설명이지만 개복치는 복어목 개복치과이고 피부에서 항생물질을 생산해내서 다른 물고기들의 기생충을 정리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얻은 타이틀이 '바다의 의사'
            2013.05.27 | 리트윗 329

            텟베 @TSendas
            @Jelly_brain 플랑크톤은 생물 종을 기준으로 하는 명칭이 아니라 생태를 기준으로 나누는 말입니다.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물에 떠 다니는 생물이라면 전부 플랑크톤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관점에서라면 개복치도 초대형 플랑크톤에 들어갑니다.

            2013.05.27 | 리트윗 41 .

            플랑크톤 [plankton] 뜻
            물속이나 물위에 떠다니며 생활하는 미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고기이지만 유영능력이 부족해서 플랑크톤과 같은 생태특성을 띠는걸로도 보는 모양이네요. 이제 동문동답이 됐을까요?
            • 그런데 결정적으로 미생물이 아니잖아요.
              • 거생물이죠ㅋㅋㅋㅋㅋㅋㅋ
      • 네 맞아요 부마항쟁이 조세저항이듯이..
    •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이쁜 개복치 인형이라면 당연히 커다래야 하는 게 아닙니까!! '부산 아쿠아리움에 가서, 개복치를 보고, 나도 꼭 개복치 인형을 사고 말 거야.' 했는데... 인형이 해도 너무하게 작네요. 엉엉.
      • 개복치를 흉내낸 것이라면 좀 커다란 맛이 있어야 하거늘.. 그래도 작은 만큼 가격도 작은 것에 위안 받고 있습니다. 응?
      • 개복치가 사는 수족관 위에 커다랗고 귀엽게 몰라몰라 라고 적혀있더군용ㅎㅎ
    • 몰라몰라는 원래 당연히 귀엽고 트레일러 너무 깜찍해요!!

      막 어린 아기처럼 몸통보다 머리가 큰 가분수인 것 같은 느낌. >_<
      • 실제로 굴러다니는 것을 봤을 때 조금 더 귀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몰라몰라 개복치라니!
    • 아쿠아리움에서 개복치 모양 에어매트를 팔면 좋을 것 같아요. 커다란 가짜 개복치를 타고 해운대 바다위를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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