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게 개게

최근에 이런 개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코몬도르(Komondor)라는 이름의 헝가리 목양견이라네요.

'걸레개(mop-dog)'라는 별명답게 정말 밀대걸레를 모아서 만든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게 저에게는 굉장히 아름다워 보입니다. 뭔가 여지껏 경험해 보지 않은 쇼킹한 비주얼이랄까...

맨 아랫사진에도 나오지만 이 개가 굉장히 커서요, 신령스런 느낌까지 납니다.

이 털이 너무 촘촘하고 두툼해서 늑대 이빨도 안 들어간대요. 목욕하고 마르는 데는 하루 이상 걸리고요...ㅡㅁㅡ;

개과에서는 제일 무거운 털가죽이랍니다...



http://saltimbancos.wordpress.com/2013/01/23/qual-raca-comprar-uma-escolha-dificil-pra-cachorro/



http://www.komondor.org/



http://www.thefeaturedcreature.com/2013/02/im-lovin-this-rasta-inspired-komondor-dog-mon.html



http://kumpulanfoto.net/156/foto-foto-anjing-komondor/


http://www.chuchundratv.com/2011/07/komondor-hungarian-sheepdog.html


    • 두 번째 사진이 아마 'beck' 음반 표지였던거 같은데
      • 찾아보니 정말 그렇네요!
    • 드래곤볼이 생각나네요.
      이 털의 무게는 20kg이 넘는단다.
      우와아아.
    • 삽살이를 만드는데 쓰였을 유전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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