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해명

http://news.nate.com/view/20130626n20938


이 관계자는 또 "방송을 보니 상추는 안마시술소에 갔다가 불법 업소인 것을 알고 안마를 받지 않고 환불을 받아 그냥 나왔다. 그런데 이 방송을 통해서 상추를 비롯한 연예병사들이 매번 상습적으로 안마시술소에 가는 것처럼 비쳐진 것 같아 억울한 면도 있다"고 해명했다. 



점입가경이네요. 제가 당사자였다면 관계자에게 셧업! 하고 외쳤을 것 같아요. 


    • 제가 시골사람이라 그런지 새벽 세네시까지 건전;마사지숍이 영업하는게 일반적인건지 궁금하네요. 저희동네 근처는 스포츠니 타이마사지 그런건 열두시전엔 문닫는것 같은데.
      • 일반 뷰티숍이나 마사지숍은 대부분 여성들이 주 타깃이어서 새벽까지 영업할 이유가 없어요. 유흥업소 종사자를 비롯한 야간 근로자들이 밀집된 곳이라면 또 모르죠. 건전 마사지숍이 새벽까지 운영하는 건 '특수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24시간하는 건전마사지샵들도 있습니다. 주로 회사들 많은 곳에 있더군요. 야근이나 회식과 관련된걸지도 모르겠고.. 일단 '남녀공용'이라고 강조되어 있으면 불건전한 곳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 그 새벽에 잠도 안주무시고... 정말 안마가 받고싶었나봐요
    • 그짓말 하면 으떻게 되는지 알지? 오함마 갖고와~
    • 상추 : 왜 이래. 나 고대 나온 남자야~
    • 그럼 방송카메라와 맞닥뜨렸을 때 왜 당당하게 얘기하지 못했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이건 뭐..
    • 예전에는 물의를 일으키면 납작 엎드리거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수법을 썼는데요. 언제부턴가 물의를 더 큰 물의로 덮는 게 유행하더니, 요즘은 바짝 어그로를 끌어서 관심 주는 사람들을 얼른 지쳐 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들 하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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