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상어
* 김규철씨는 정말 찌질하군요. 저렇게 찌질하고 불쌍한 중년악역 캐릭터도 쉬운건 아닐텐데.
* 이하늬씨 생각보다 발음이 또박또박, 정확하더군요. 연기잘한다 못한다 이런것보다 의외로 발음이 정확하다는게 우선적으로 느껴졌어요.
김남길씨 목소리도 좋고요. 그런데 보고있으며 드는 생각이, 자칫 이런 다크한 이미지로 고정되는게 아닐지.
* 김남길이 수족처럼 부리는 '친구'는 누굴까요. 전 동수라고 추측합니다.
p.s : 그러니까 말입니다. 뭔가 중요한게 있으면, "만나서 얘기하죠"따위의 얘길 하지말고 전화로라도 중요한 포인트를 남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