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도서가 북한의 영토로 편입된다면, 38선 이북의 서해로 병력을 보내는데 커다란 희생이 필요하겠지요. 우리나 북한에서나 전략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곳이니 뜨거운감자(본디 우리껀데 무슨 뜨거운감자? 분쟁지역화 하려는 전략에 동조하는거여? 라며 열 오르실 분도 있겠지만.) 맞습니다.
자존심상 북한이 포기 못 하는 지역이죠.. (꽃게잡이라는 부수적 이유는 의외로 비중이 적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포기할 이유는 없고요. 동부전선의 우묵하게 내려온 일명 단장의 능선(애(장)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스러운 전투 때문에 붙은 별명)이나, 철원-김화의 철의 삼각지에서 백마고지 낙타능선이나 전부 휴전 당시의 정세를 반영한 거고...
여튼 이 건으로 창조경제 검증 얘기는 또 1~2년간 쑥 들어가겠네요. (사실 이게 실체적 독트린이 있다기보다는 각 부처별로 하는 사업들을 브랜드화시키는 거에 가깝습니다마는.. 이 편이 잡음이 없고 일이 되기는 되니까 좋은지도 모르죠. 헛돈은 안 쓸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