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요.

읽은 책 잊어버릴까봐 간단한 감상평 남기는 블로그를 하나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다음도 아닌 곳에서요.

 

평소에 200-300 정도 조회수가 있는 것도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조회수가 1000 단위를 넘었어요.

 

이상합니다. 이상해요. 뭔가가 이상하단 말이죠. 특정 검색어에 잡히거나 그런 것도 아닐텐데.. 왜죠?? 왜?? 정부의 감시를 받는 대상이 되었다거나 스토킹하느라 실시간으로 들락거리는 누군가가 있다거나.. 그런 것도 아닐텐데..

 

의문이 꼬리를 무는 밤입니다. 유입되는 검색어나 이런 거 볼 수 있는 환경도 아니라 일단은 시스템의 오류겠거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찍 자야 피곤이 덜할텐데 오늘도 열두시를 향해 가네요. 요즘은 이래 저래 의욕도 많이 떨어져 있고 뭘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중년의 사춘기인가요? 흠..

    • 저도 그렇고 제 주변도 그렇고 사회 전반적으로 의욕이나 활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 안팎에서 정체된지 8년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저성장이 고착되면서 생기는 사회적 불만족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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