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오늘이 하지네요

어쩐지 어제 8시가 넘어까지 날이 밝더라고요. 하지가 언제지? 하고 네이버 검색해보니 바로 오늘..


퇴근하고 나서도 한참은 밝을 것 같은데, 현실은 집에 가서 묵은 청소를 해야 하네요 ㅠㅠ

    • 어쩐지 요즘 해가 길더라구요. 어릴 땐 하지 때면 집에서 감자 수제비나 감자전 같은 감자 재료 음식들을 해먹었는데 언젠가 부터 그런 거 안 챙기게 되었네요.
    • 전 삶은 감자에 버터 발라 먹고 있어요.
    • 으엥 하지에 감자먹는 관습이 있었군요. 전혀 몰랐어요.
      • 관습은 아닐 거예요. 하지감자가 맛있다고 하잖아요.
    • 불별 /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할머니께서 감자 환갑이니까(?) 감자먹어야 한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아마 지금 넘어가면 감자가 맛 없어진다 같은 얘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오늘 구글 두들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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