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대응은 확실히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저만해도 국정원 사건에 노전대통령 NLL을 붙여놓은순간 염증이 확 일더군요. 민주당이 타겟이 아니겠죠. 심상치않은 기류는 오히려 재야인사와 대학생들을 비롯한 범국민적 정서니까요.
당파vs 당파의 갈등으로 축소시켜서 정치혐오를 유도하고 쉬이 지치게 하는 이 익숙한 은폐 조장. 거리로 몰려와도 특정 정치집단레 선동당했다는 근거를 만들려는 밑밥작업들.
진심 토나옵니다. 지치지 않았으묜 좋겠어요 이번엔.
    • 제 인상엔 공연히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국정원 껀은 ㅂㄱㅎ처럼 조용히 웅크리고 있으면 분위기상 그냥 유야무야될 공산이 더 커보이지 않나요. 노무현을 끼얹어서 오히려 불이 더 확 붙을 것 같습니다.
    • 물타기가 아니라 기름붓기가 되면 좋겠지만....
    • 그나마 다행인건 민주당에서 대화록을 전부다 까보자!라고 해서 새누리당의 얘기가 짜집기나 편집신공일 경우 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하지만 조선과 동아, KBS, MBC, 뉴델리에선 물타기 하겠지...)
    • 죽어서도 만병통치..아니 죽고나니 따질 입도 없으니 진짜 좋은 방패같아요. 그러니 남은 사람들이 안 낚이고 잘 싸워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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