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 히라노 게이치로 강연 잡담 & 브라질 시위
1.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강연회를 다녀왔습니다. 제 기대(?)보다 미남은 아니더군요.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저는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을 하나 했습니다.
책에서 느낀 이미지나 트윗 인상대로 지적인 작가더군요. 또 술자리에서도 문학 얘기할 분이란 느낌적 느낌을 가졌는데 제보에 의하면 실제로도 그렇다고 하네요
2. 수십만의 브라질 서민들이 시위에 나섰네요. 정부가 월드컵에 신경 쓰느라 국내 산적한 문제는 외면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축구에 열광하고 우승이 아니면 돌을 던지는...
그 브라질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정도라니, 그간 쌓인 불만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