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안지울게요'가 눈에 띄네요. 김새론양 외 몇몇 대인배들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악플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두면서 적절한 답변을 하는 게 악플러는 악플러대로 욕먹이고 자신은 또 자신대로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기도 해요. 물론 악플의 수위가 너무 심하지 않을 때에나 가능한 얘기지만요. 그나저나 김새론양은 악플에 성숙하게 대처하면서 원빈에 대한 감사까지도 한큐에 표현하네요. 영리하고 착한 어린이인듯.
관리는 엄마느님이 해주실것 같은데 아무튼 대인배네요. 하긴 뭐 저기서 욕을 하거나 지우면 본인에게 더 않좋겠지만. 에이그 꼬마들도 인터넷을 할 수는 있지만 저런 걸 하면 안된다는 건 누가 알려주는지. 홈피 공개 해놓은 거 같은데 왠지 다른 이들이 가서 욕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