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의 뜨거운 감자가 하나 갑툭튀 - 부제: 오바마 정권의 추악한 그림자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618202016651

 "내가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미국 정부가 나를 감옥에 넣거나 죽인다고 해서 이것(추가 폭로)을 감출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한 정보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에드워드 스노든'이라는 미국인이 홍콩에 망명을 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몇 가지 현 미국정부에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더러운 사실을 폭로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G20 회담기간중 각국 정상과 수행원들의 통신을 도청했다는 것이 있었고 독일정부에서 해명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 사건에 미국은 스노든이 중국의 스파이라고 대응을 하였고 중국정부에서는 비열한 물타기라고 버럭질을 시전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전개되던 현재의 국제정세속에서 매우 뜨거운 감자가 떨어졌네요.

 

 

 전 스노든의 폭로가 제가 알고 이해하고 있던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어차피 진실은 저 너머에 있기 마련이라....별로 기대도 안하구요.

 

 

 미국이라는 국가의 속성상 오바마가 어떤 사람인지와는 상관없이 저런짓을 하고도 남는게 미국이라는 국가죠.

 

 그래야만 굴러가는 나라인데 어디 가겠어요.

 

 

    • 부시 정권 하에서 통과시킨 소위 패트리엇 액트가 민간인에 대한 정부의 사찰을 법적으로 가능하게 했죠. 그것을 개선시키지 못하고 계속 써먹은 점에 대해서 오바마 정권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 정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 시대-크레딧 카드의 시대에 보호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신상은 물론이고 일상의 활동까지 하나하나 데이터로 쌓입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소비 활동을 하면 카드 회사에서 바로 전화가 오는 판이니 근미래를 다룬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보던 빅브라더는 이제 현실이죠. 사찰을 피하고 빅브라더의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스마트폰과 이메일 계정도 없애고 인터넷은 아예 접촉하지도 말며 소비활동은 모조리 현금으로 해야할 판이에요.
    • 소비활동을 모조리 현금으로해도 이미 도시 곳곳에 있는 카메라때문에 도시에서의 삶도 아마 포기하셔야 할겁니다.
      어디 사람 많이 없는 두메 산골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거기에서도 아마 씨씨티비는 자주 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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