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이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잘 녹슬지 않는 스텐 냄비 광고라는데, 전지현은 이 광고 찍으면서 진지했을까요, 웃었을까요?
      • 저 냄비세트가 워낙 비싸다보니 세트 사면 야밤에 아름다운 여자가 아파트에서 저렇게 춤추는 것도 개연성 있어요. 혹은 카드값 생각하며 휘청거릴수도..
    • 지현아 그거 아니라도 넉넉하게 먹고 살지 않니...
    • 피나 바우쉬 작품 중에 비슷한 느낌인 것이 있었는데, 이건 정신차리고 보니 냄비광고군요(...)ㅎㅎ
    • 침수났을 때 물 퍼 나르는 것 같아요.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
    • 전지현 광고는 다 저래요.
    • 광고자체는 멋져요. 전지현도 잘어울리고 이사람 기럭지가 진짜 좋구나 싶어요.
      그런데 냄비팔리는데 이 광고가 도움이 될까요?
      다른종류는 모르겠는데 주방용품은(먹는계통에 관해선) 기존관행대로 보수적인방법으로 제품을 알리는게 도움될것같아요.
      일단은 냄비를 사고싶단 생각이 안들어요. 먹는걸 패대기치네 이런 생각뿐...
    • 250초 버전은 그래도 볼 만해요 ㅋ
    • ~같지만 멋지다는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 성공의 경험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되죠.
      춤 광고로 큰 성공했으니.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꺼라 믿으시는 듯.
    • 휘슬러 광고 시리즈(?)를 보니 전지현이 문제가 아니라 휘슬러 마케팅부의 문제인 듯 해요ㅋㅋ 김혜수 나오는 버전도 봤는데 보그 화보에나 나올 법하게 엄청 초현실적으로 스타일링해놓고(스타일링 자체는 진짜 멋졌어요) 압력밥솥인가... 를 안고 포즈를 잡는데 순간 폭소가ㅋㅋㅋ
      • 안 그래도 다른 주방용품 광고 중에 이것 못지않게 희한한 게 있었는데 고현정이었나? 하고 있던 참이었어요.

        광고는 사장님 취향 아닐까요. 어쨌든 일관성은 있네요;
    • 전혀 모르던 저같은 사람 광고 보게 했으니 광고로는 성공스러운거라고 생각해도 될것같습니다.
    • 우매한 대중의 눈으로 봤을때,

      미친거같애요. 물론 광고속의여자가요.
    •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 잠이 다 깨네요.
    • 도대체 무슨 광고일까 유심히 보던 중 ,전지현 손에 든 걸 발견하고는 좀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저희 집에서 아침저녁으로 맹활약중인 냄비거든요. 오리지널 프로피 시리즈ㅋㅋㅋ
    • 전 이 광고를 보면서 요즘 전지현이 왜이리 CF를 많이 찍나(라기 보다는 안가리고 다 찍나)하고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물론 분위기는 비슷하게 우아하게 찍는다고해도 올해만 벌써 몇개짼지... 화장품, 냉장고, 리복은 그렇다쳐도 과자, 컵누들, 막걸리, 홍초, 쿠팡에 냄비까지라니... 제가 기억하는 정도가 일단 이 정도인데 무슨 심경에 변화라도 있었는지...아무리 비슷비슷한 이미지로 CF를 연출한다고해도 이렇게 제품품목이 너무 따로노니 이건 이미지 관리 안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아무 관계없는 제가 다 걱정될정도에요.
      • 연예인들 제품군 고려해가면서, 이미지 관리하면서 CF찍는 거 거의 못 본 것 같은데요.

        전지현은 그 전에도 지금과 비슷할 정도로 찍지 않았나 싶고 확실히 요즘 더 많이 찍는 게 맞다면 도둑들이랑 베를린이 성공해서 더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그래서 많이 찍는 거겠죠. 연예인이 광고 몇 편 더 찍는 거에 심경변화 같은 게 있을까요. 그냥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 맞는 말이긴 한데 그냥 저한테 전지현은 CF도 본인의 이미지에 맞게 고르는 스타의 이미지였거든요.

          머릿결을 강조하는 엘라스틴, 몸매를 보여줘 다이어트심을 자극하는17차등이요. 그런데 또 말씀 듣고 보니 복사기광고에서 춤추는 걸로 뜬게 생각나니 이미지보다는 들어오는대로가 맞긴 하겠네요
    • 제가 감독이라면 전지현이 냄비를 들지 않고 맨 몸으로 그냥 춤을 추게 한 다음 광고 끝부분에 냄비와 회사 이름을 화면에 띄우는 방식으로 연출했을 것 같아요. 이러면 덜 이상할 듯 싶은데..
      • 녹이 덜스는 냄비라니깐 일부로 빗속에서 냄비가 마구 굴러다니는 모습을 연출한 것 아닐까요?
        • 제품의 기능을 강조하기엔 저런 추상적인 컨셉과 너무 안 맞잖아요. 차라리 전지현이 빗속에서 맨몸으로 춤을 추면 "빗속에서 격정적으로 춤추는 댄서처럼 물이 얼마든지 묻어도 녹슬지 않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냄비라는 것이로군! 음~핫핫!!" 하고 소비자들이 받아 들이지 않을까... 죄송합니다. -.-;;
    • 광고감독이 라스폰트리에 빙의했나요<br />도그빌 생각나요<br />결혼하고 전지현 광고 무지하게 찍네요<br />남편 사업자금 대려는것인지<br />전지현 드라마 영화 통틀어 이렇게 열정적으로 연기하는거 못봣는데....
    • 피나 바우쉬 작품 완전 표절인데요? 의상 무대 컨셉 안무 똑같아요........ -0-
      다만 전문 무용수가 하지 않으니까 완전 우스꽝스럽네요 ㅠㅠㅠㅠ
    • 음악이랑 광고 분위기가 괴기스러워요.
    • 심하게 웃기네요.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달아나버렸어요.
    • 전지현 광고 선구안이 꽤 괜찮았었는데 이번은 아닌가보군요...나초칩은 좋았는데
    • 푸하하하. 이게 뭔가요. 동네 마다 한명씩 있다는 광년이 컨셉도 아니고.
      차라리 전지현이 목소리 낮게 깔고 섹시하게 "이 냄비는 물에 녹슬지 않아요. 특수스뎅..." 이라고
      직접적으로 던지는 게 더 효과 있을듯. 웃기긴 겁내 웃기네요. 결코 이 부분을 겨냥한 게 아닐 텐데.
    • 저도 피나 바우쉬 떠올렸네요. 전문 무용수는 아니지만 배우라 그런지 신체 언어는 발군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냄비는 좀 깨는군요.
    • 윽ㅋㅋㅋㅋ 재밌어요!
    • 팔다리는 길어서 보기 좋은데 역시 좀 뻣뻣해서 우스꽝스러워요. 전문 무용수중에도 멋진 몸매를 가진 사람이 많을텐데 굳이 얼굴 클로즈업도 거의 없는 광고에서 비싼 전지현을 훈련(!)시켜서 찍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 한국에서 휘슬러가 주방용품 특히 압력밥솥은 최고로 쳐주고 혼수용품으로도 유명했거든요 수십년간..문제는 가격이 명품수준으로 뻥튀기되었었다는거..이젠 직접 진출해서 조금 나아졌지만..미국에서 사는게 가장 저렴하다고 들은거 같아요..세일도 많다나..
        전지현은 비싸고 새댁이고 경박하고..독일이 자국에 대한 자존심이랄까 우월주의랄까 그런 부분이 굉장히 강한걸 생각하면 한국을 좀 내려다보는 시선도 있었을거 같지만..어쩔 수 없겠죠..비쌀수록 잘팔리는 자존감 바닥인 나라로선..
    • 집안에 빨간딱지 붙어서 다 잃은 여자가 냄비 하나만은 지키겠다고 발광하는 거 같아요;
    • 살짝 웃기긴한데 전 멋있게 보이는데요. 저만 그런가봐요! 기럭지며, 드레스며 신들린 듯한 춤사위며. 어머, 저 좀 이상한 듯...
    • 냄비를 안 들고 추다가 마지막에 냄비만 노출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냄비를 들고 추니까 너무 웃겨요!
    • '링' 같아요. 돈이 부족할 리도 없는데 요즘 왜 이러나...
    • 피나 바우쉬의 '보름달(Vollmond)'을 베낀 것 같네요.
    • 너...너무 웃겨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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