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와일드> 래프팅 계획 잡아봤는데, 어떠신지

어딜 가야 되나
그 유명하다는 동강을 가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딴지관광청의 예전 기사를 봤습니다.
동강 Vs 내린천 http://http://blog.naver.com/nomad_ddanzi?Redirect=Log&logNo=40015762900
동강 래프팅은 수려한 풍경을 즐기며 비교적 잔잔한 물 위에서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등 '놀이'를 즐기는 래프팅이라 보시면 별 틀리지 않겠다. 반대로 내린천 래프팅은 래프팅의 원 뜻 그대로 '급류'를 타는, 그야말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개념이라고 보심 되겠다.
여행과 놀이를 동반한 래프팅을 원한다면, 래프팅 자체보다 래프팅을 빌미삼아 하루 재밌게 놀기를 원한다면 당근 동강이 우수한 선택이다. 어린이나 가녀린 여성, 이외 소심한 피플을 동반하여 비교적 위험이 적은 곳을 찾는다고 해도 동강이다. 회사나 학교의 엠티나 가족여행 등에 강추다.
위험을 조금 담보하더라도 진짜 래프팅의 참맛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단연 내린천이다. 레포츠에 관심이 많고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심심한 동강보다는 스릴과 박력 넘치는 내린천을 선택하는 것이 당근 더 재미있을 것이다.
동강은 경치 좋고, 물 잔잔해서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으나, 사람이 넘 많고, 편의시설이 가건물 수준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급류타기라는 점에서는 내린천이 더 마음에 드는데, 어떠신지. 붐비지도 않고.
참고로 소셜커머스에 보트 1대를 (가이드 1인, 구명조끼 등, 일체장비 지원) 9만 9천원에 빌리는 상품이 나와있습니다.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105009/?source=dealsearch&no=6
4명/5명/6명/7명/8명이 가면
24750 원/ 19800 원/ 16500 원/ 14142 원/ 12375원 순으로 싸집니다.
시기는 비 온 후 2-3일 경이 가장 타기 좋다고 하는데,
강원도는 토요일 오전에 비가 조금 온다고 하니 일요일이 어떨까 합니다. 기상청 주간 날씨 예보 http://www.kma.go.kr/weather/forecast/mid-term_03.jsp
교통편은 자가용으로 픽업해서 갈껀데, 3시간 내로 도착한다고 하니, 각자 목베개나 듣고 싶은 음악 씨디 갖고 오심 될 것 같고.
숙박하거나 하진 않을꺼에요. 나중에 뒷풀이로 맥주는 마실 수도.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저 빼고 3명은 오셔야 보트를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