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바낭, 이제 긴장이 조금 풀리네요+최근 본 좋은 광고!
긴장이 풀린다고 해서 어이쿠 좋다 하고 늘어진 건 아닌데, 눈치눈치 두리번두리번 모드에선 일단 벗어났어요. 여기로 출근한 게 1주일 밖에 안지났다는 사실이 새삼스러울 정도.
근데 지난번 회사 뉴욕 오피스에 비해선 압도적으로 조용합니다. 잡담 같은 걸 거의 안해요. 그래서 전,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마음 자세로다가 지나가는 동료직원이 있으면 수다를 늘어놓습니다. 아유 공기 중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제 머리는 버섯 같아요. 오호호호. 이건 뭐 정자에서 장기두는 아저씨/ 냇가에서 빨래하는 아줌마 수준. 'ㅅ' 시끄러운 양배추/버섯머리로 찍히지 않게 수다는 좀 자제를 해야하긴 하겠어요.
마무리가 좀 애매하니 최근 본 좋은 광고를 하나 소개합니다. 누가 이 분 나이든 티 많이 난다고 했나요. 아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