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닭 쫓던 한화,

지붕 쳐다 보기;;

 

 

 

 

 

[일간스포츠] KT, 개성고 심재민-북일고 유희운 우선 지명

 

 

프로야구 10구단 KT가 신인 우선 지명 선수로 개성고 심재민(18)과 천안 북일고(18) 유희운을 선택했다.

KT는 17일 "부산 개성고 좌완 심재민과 천안 북일고 우완 정통파 우완 유희운을 우선 지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사일 KT 대표는 "KT 야구단 소속 선수를 처음으로 선택하는 역사적인 일인 만큼 심사 숙고를 거듭한 끝에 두 선수로 결정하게 됐다"며 "고교 최정상급 왼손 투수 심재민과 우완 정통파 투수 유희운은 미래 KT 마운드의 원 투 펀치로 성장할 재목이라 판단했다"고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기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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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유희운...

 

요즘 어째 149km 강속구를 던진며 오버페이스다 싶더니 KT의 눈에 들어버렸군요!!

한화로 가기 싫었던걸까요???

 

풀하우스 잡고 승리를 외치려는 찰나, 맞은편에서 로얄스트레이트플러쉬를 까보이는 KT.

 

참 안 풀리는 집안입니다.

 

 

 

 

    • 요즘 고등학교 특급투수들의 프로성적을 보면 신통치 않은 경우가 다반사라 장래성 있는 투수를 잘 뽑아서 기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죠. 유창식 잡고 큰 일 낼 것 같았는데 지금보면 실망이 큰 것 처럼 대어 놓쳤다고 그냥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 요즘만 그런게 아니라 아마때 날고기었던 선수도 프로가서 못하는 경우는 원래 다반사라뭐...
    • 봉황쫓던 치킨쯤 되려나..
    • 이런게 바로 꼴칰 효과 아니겠습니까 ㅜㅜ

      "난 절대 꼴칰에 갈수 없어! 강속구를 던져 보이겠어!!"
    • 물론 포텐셜과 실제로 터지는건 다르지만, 상위지명자들이 하위지명자보다 잘할 가능성이 많은것도 사실인지라, 해당팜이 속한 팀에선 아쉬울 부분이 있죠.
    • 작년이야 그렇다고 쳐도 올해는...지지리 운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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