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문제 해결책은 아주 간단할지도 모릅니다.
병영내에서 복무중인 군인들에게 사람다운 대접을 해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군복무에 불만을 갖는것은 착취를 당한다는 느낌이지
군면제자나 여성들과 비교하면서 억울하다는 감정때문에 그런것은 아닐겁니다.
아무리 언제 전쟁이 날지 모르는 휴전중인 국가라고 해도 병영내에서
일과후 자유시간이나 주말에 돌아가며 외출외박시켜주는게 불가능할리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유를 뒤받침 해줄 충분한 급여체계도 우리나라 경제규모에서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60만병력에 한달에 50만원정도의 월급을 준다해도 1년에 3~4조정도에 불과합니다.
대학교기숙사만도 못한 병영내 복지시설들에 대한 개선도 솔직히 돈이 없어서 못하는거 아닙니다.
국가규모에서 이정도의 돈도 못쓰겠다고 하니 사단이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고작 1~2년의 경험으로 고참운운하며 병사들간의 계층이 만들어지는것을 눈감는거나
사병들을 노예부리듯 각종 사역에 동원하는것을 개선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에 투자하는 개념이 없는것이 문제겠죠.
군대에서 나쁘지 않았다라는 경험이라도 가지고 나온다면 상당부분 개선되지 않을까합니다.
어떤 해결책보다 이게 우선이 되어야 하고 가장 현실성이 있는데 안합니다. 그래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