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삭제할 글.... (이었지만,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판을 일기장처럼 쓰지 않겠다고 결심 했는데, 그냥 생각이 많습니다. 특히 저 아래 불행한 친구 글 읽고요. 리플에서처럼 그 친구분 이야기가 제 이야기 이거든요.
그 어떠한 노력을 해도 남과 비교하고 불행하다 생각하고 끝없는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지 못핬다면, 그래서 실제로 불행하다면.
나에 대한 근본 생각 자체를 바꿔볼까 합니다.
그냥, 지금의 내가 참 괜찮다고요. 괜찮은 사람이라고요. 내세울 것 없어도, 그냥 나 정도면 참 괜찮다고요.
그래야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