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 테스트 해봤는데 '자유주의'적 경향이 수년전에 비하여 작아졌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테스트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http://cyluss.github.io/politicalcompass/
결과는 이렇구요.
적자생존으로 즉,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쪽으로는 한 발자국도 넘어가지 않았네요.
수년전에는 조금은 타협할 여지가 있었던 편이었는데 지난 수년간 쥐박이 덕에 그 쪽으로는 담 쌓아야된다는걸 확실히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해설자료가 재미있더군요.
http://blog.naver.com/rerinelf/140191215502
위 해설에 근거하면
이렇게 보니 이념적으로는 노무현, 김대중과도 조금도 겹치는 부분이 없네요.
안철수와 문재인은 가장 우측부분에서 살짝 스쳐가는 정도이고
박원순 서울시장과도 별로 겹치는 부분은 없으나 거리는 있어도 비슷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네요.
다만, 위 세사람과는 정치,경제적인 영역에서는 공유하는 부분이 없으나 '개인'을 중시하는 방향성에서는 연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정당중에서는 진보신당과 진보정의당 그 중간즘에서 제 정치성향의 중심이 놓여 있는거 같구요.
해설자료중에서 가장 근접한 정치적 입장으로 보자면 신좌파와 구좌파 사이에서 다소 신좌파쪽으로 가까이 있는거 같네요.
이게 무슨 성격테스트도 아니고....다만
제가 지금 이렇다라는 것보다 수년을 단위로 제 사상의 경향이 조끔씩 바뀌어 진것을 객관적으로 보게 된거 같아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