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대단하네요.

와아...이렇게까지 감탄하면서 빠져들어 보는게 오랜만입니다.

    •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 하면서 자꾸 미루게 되는 드라마였는데 다시금 빨리 봐야겠다는 생각을..
    • 듀나게시판에 호평을 보고 시즌 1 구매해서 봤는데 저는 재미 없더군요...
      감탄하는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즌 2부터 재밌어지나요?
      • 시즌 1 보면서부터 이건 걸작이 되겠군 하며 보긴 했지만
        본격적인 재미는 시즌2 부터 였던것 같아요.
        •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시즌2도 구매해볼까 합니다.
          시즌2도 재미를 못 느끼겠으면 그냥 저하고 안 맞는구나 하고 포기하고요. ^^
          • ㅎ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이구요. ^^;; 계속 재미 없을수도...-0-;;
    • 저도 이제 1시즌 보는 중입니다.
      첫 에피소드부터 무지 재밌었는데 그냥 취향이 아니신가보군요...
      우와...볼 수록 좋은 각본이라고 감탄하게 되는데요
      캐릭터 스토리 연출 연기 배우 음악 뭐 하나 빠질게 없이 좋습니다.
      몰입도가 상당한데 차라리 저한테 재미없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 제가 듀게에서 호평인 왕좌의 게임이 2시즌까지 다보고 3시즌 초반 에피봤는데도 이상하게 지루해서 손이 안가는 작품인거하고 비슷한 거 겠죠?
    • 예, 그냥 취향 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냥 경찰도 악당도 다 너무 허술하게 그려져서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왕좌의 게임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가끔 과학적인 고증이 너무 엉터리라 (불산이라던가...) 몰입을 깨는 부분들이 있었긴 한데 그냥 극적인 장치로 넘어가주고, 스토리라인이나 캐릭터, 연기는 탄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미국작가협회에서 뽑은 역대 미드 13위에 오른 작품이죠.

      그냥 끝내주는 작품이에요.

      http://djuna.cine21.com/xe/6042946
    • 다섯 시즌 내내 숨도 못쉬고 봤습니다

      이 작품의 대단한 점은 놀라울 정도로 치밀한 작품성을 추구하고 극히 냉소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면서도

      한편 또 대단히 여유 있고 또 위트가 넘친다는 점인데

      이 작품이 매력 없다는 분들은 그런 점들을 섬세하게

      인식하지 못하시는 듯 합니다.
    • 이 작품의 최고 1번 매력은 역시 각본이고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연출

      다음으로 연기 음악이라고 봅니다.
    • 소프라노스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전 처음에 좀 보다가 더 안 당겨서 안 봤는데..
      여튼 완벽하진 않을지 몰라도 대단히 매력적이네요 브레이킹 배드...
    • 4시즌 피날레는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럭저럭 결말을 맺는 미드들과 다르게 시즌 내내 촘촘하게 결말로의 포석을 깔고 가서 빵 터뜨렸죠. 아 진짜 멋있었어요.
    • 장르물인데 안전하게 안가지만 거부감이 별로 안들었어요..매시즌 그래요..
    • 저도 브레이킹배드 시즌 1부터 엄청 몰입해서 봤는데.. 시즌을 거듭하면서 더 재밌어지긴하지만.. 시즌 1이 재미없었으면.. 계속 보셔도 재미없을수도 있을것같아요..
      근데. 1위라고해서 어재 소프라노스 시즌1 첫회봤는데... 그냥 그렇던데 말이죠... 걍 참고보면 재밌어질려나요....
      • 전 거스나오기 전까진 다 재미가 없었어요..특히 핑크만 이야기는..하지만 전 각본의 질이 높으면 참고 보는 스타일이라..
        소프라노스는 저도 거기에서 진도가 안나가더군요..한 5년된듯..유튜브에 5분만에 소프라노스 보기같은거 보면 안되는구나하고 후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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