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강용석 예능으로 이미지세탁..대중 우습나"

SBS 아나운서 "강용석 예능으로 이미지세탁..대중 우습나"


강씨가 자신의 출연 프로그램인 < 썰전 > 을 통해 (스스로) '예능으로 이미지 세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꿈은 '대통령'이라는 말까지 거침없이 한다"며 "이를 보면서 '그냥 웃자고 한 말이겠지'라고 생각하다가도 마음 한구석에서 '도대체 대중이 얼마나 우스우면 저럴까'하는 분노가 생겨난다"고 털어놨다


http://www.freecolum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5

원본컬럼 전문


혹시나 가봤는데 강용성 지지하는 사람들 많네요. 예능보고 호감 가진 사람도 보이네요.

이래서 방송이 문제애야 문제-.-

    • 우리나라에 기회봐서 예능으로 이미지세탁해서 동료들 도움하에 다시 나오는사람 한둘인가요.



      안그래도 대짜증났었습다.
    • 우습긴하죠. 그러니 먹히는걸테고.
    • 썰전도 그래서 안본지 오래..
    • 막말을 해도 잘못을 저질러도 표절을 해도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풍조가 징그러워요.
      • 실제로 아나운서는 다 줘야한다는 발언이 뭐가 틀리냐. 이런소리 넷상에서도 실제로도들었죠. 원론적으루 좋은소린 누구나 잘하지않습니까.
    • 온라인상에서 호감 표시한 사람 꽤 보입니다
    •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요즘은 자기가 진행하는 새 프로에 자식들도 패널로 앉혔더군요.
    • 근데.울나라 쉬운나라 맞는데요 정말~~
    • 이건 대중이라는 이름을 빌려서 아나운서로서의 심정적 불편함을 얘기하는 것 같네요.
      혹은 방송사에 의해 뻔히 읽혀질 정도로 천박한(?) 욕망을 가진 대중들을 돌려까는 것 같기도 하고요.
    • 네. 엄기영에 환호하다 분개하고 또다시 손석희에 환호하다 자위하는걸 보면 대중은 우습습니다.
    • 대중은 언제나 그랬잖아요. 매체는 그걸 이용해 밥 벌어 먹고.

      그나저나 칼럼 보러갔다가 15분 스포당했네요.ㅋ

      분명 본 영화인데 줄거리 보니까 안 본 영화 같다는 게 슬픕니다...ㅠㅠ
    • 우습죠.
      '대중이 우습냐?'는 질문은 강용석에 호응한 사회/대중의 책임은 지워버리고 강용석 개인의 도덕성만 문제삼는 것.
    • 15분에다 가져다 붙이는 건 좀 무리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 기사 역시 불편하네요. 강용석 만큼이나.
    • 대중이 우습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권력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대중이 우스은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 강용석에 대한건 다 잊어버렸어요 변희재만 있을 뿐
      댓글들을 보니 뭐가뭔지 모르겠군요
      세상에 떼거리로 많은 쉬운 사람들을 쉽게 넘는걸 출세라 한다.
    •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쌀국의 빌 클린턴도 있는데요 멀
      지금은 존경받고 있지요

      전 강용석 인간적으로 싫어도 나락으로 떨어지고도 다시 올라가고 있는것을 보면 상당히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 댓글도 웃기지만 이제 무슨 현상에대해 목소리를 내면 출신성분이 뭐냐고 묻는데서ㅋㅋ 일베의 탄생은 우연이 아니죠.
    • 머나먼 옛날(이라기엔 불과 지난 정권 초기), 이명박을 보며 '정말 어떤 상황에 처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살아남고 이겨버리는구나!'라며 감탄(?), 경탄(?)(그를 대상으로 쓰기에는 어감이 지나치게 긍정적인 단어들이군요), 하여간 그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싶었습니다. 지금 강용석을 보며 느끼는 심정도 얼추 비슷한 것 같네요. 이 사람 어린 시절로부터 청춘시대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진짜 개천도 그런 개천이 없는데서 용도 그런 용이 없을만큼 무섭게 박차고 올라온 사람이더군요. 뭐, 언행의 품격은 개천에 버려두고 온 것 같고, 결국 그 부분이 발목을 잡은 셈이지만요.
      그 재주가 어디까지 미칠 것인지야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어쨌든 제 한 몸의 풍요와 안녕만큼은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인물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대중이 우습건 무섭건 상관없이 말이죠.
    • 무능한 자가 질투와 복수 영달에 사로잡혀서 내뱉는 똥싸는 소리로군요. 철저하게 팽당하고 버려진 강용석이 이렇게까지 다시 기어올라왔다는 사실 자체가 강용석의 무시할수없는 능력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 후,,,
        그냥 대중이 우습다는데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 우스운거 맞아요. 더 심한표현도 무리없습니다.
          • ㅋ 참 잘나신분들이 많습니다그려.
            • 이런 비아냥 되게 불편하네요.
      • 훗..울오빠 욕하는것들은 다 열폭쟁이!! 이런건가요?ㅎㅎ



        뭐 강용석의 최대업적중 하나는 하버드 이미지의 하향평준화였죠. 조지고부수는 전 천조국대통령마냥
      • 공직에서 물의를 일으켜 쫒겨난 뒤 B급 예능으로 밥벌어 먹고 있는 강용석보다 바른 말 할 줄 아는 현직 SBS 아나운서가 훨씬 유능한데요?
      • 출신이 비천한 사람이 갖은 악다구니쓰면서 올라왔는데 사람들이 그 악다구니를 지적하니 많이 불편하신가봐요.ㅋ

        하긴 그런 사람들에게 강용석은 꿈이자 희망이겠죠.
    • 저렇게 강용석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것이 강용석의 위치이자 한계이지요
      방송인으로서는 모르겠으나 정치인으로서 재기는 개인적으로 힘들어 보여요
    • 더러워요. 보고 있으면 방금 쏟은 토사물을 마주친 기분이 들어요. 냄새도 역하고..
      그래서 안봐요.
    • 박지윤 멘탈이 강철인건지 먹고 살기가 힘든건지
    • 괴벨스 시대보다 더 선동당하기 쉬운 시대지요. 조직화돤 국가가 인터넷을 통해 대중들을 더욱 쉽게 독재로 이끌수 있고 비조직화된 대중들의 저항은 일회적이고 물리적 충돌에 대한 두려움등 이걸 깨부수기엔 감당해야 될 게 너무 많아요.

      인터넷은 오웰이 두려워했던 바로 그것인가?

      http://www.ted.com/talks/lang/ko/evgeny_morozov_is_the_internet_what_orwell_feared.html
    • 강용석의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언론인이 한 명이라도 있는게 뭔가 다행스러운 기분이군요-_- 이전부터 강용석이 방송에서 활개치고 다니는 현상을 이해할 수 없었던 일인.
    • 망하길바라는건 아닌데.울나라 요즘 자숙기간 자숙 그런게 진짜 자숙이 아니라 자숙하는척.

      그리고 쉽게 갱생되다보니 좀 하다가 좀 죽어지내다 나중에 다시나오면된다 식으로 흘러가는거같네요.
    • 모스리님/
      클린턴과 강용석은 비슷한 경우도 비슷한 업적을 가진 사람들도 아니며 클린턴의 추문은 지금도 끊임없이 기회있을 때마다 미국 미디어에서 조롱거리로 쓰이고 있습니다. 클린턴 자서전 나왔을 때의 만평도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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