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을 보고 든 생각들..

1.여태 수퍼히어로들이 나이많은 남자가 어린시절/초기시절을 연기할때 받았던 느낌에 비해...이번엔 제 나이를 찾은 느낌이었어요..수염 기르기도하고,근육도 빵빵했지만,왠지 어린애 느낌이..멋있는 척은 다하고 있지만 왠지 장난꾸러기/얼뜨기 느낌이....그래서 다이언 레인과의 모자 케미도 잘살고....왠지 로이스레인과도 연상연하커플느낌나가도 하고..


2.에이미 아담스는 로이스 레인보다는 파이터에서의 모습 그대로 넘어온 듯요..약간 후덕해보이기도..그렇다고 뭐 확 깨는 건 아니지만..기존 로이스 레인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3.우리 엄마를 감히...할땐 저도 빵 터지더라구요


4.고담시랑 메트로폴리스 중 어디가 더 안전할까요?어찌됐든 토건족들의 판타지 도시일듯요


5.엄청나게 부시고 무너뜨리고 하지만 외계인 팀도 캐릭터들이 잘 살아있어서 비슷한 상황이 나온 배틀쉽이나 트랜스포머보다 보기는 편했던 것 같아요..두 작품에선 현기증 나더라구요


6.쿠키는 없었습니다. 


7.전 특히 이번 외계인들 움직임이 일본 만화같단 생각이..스카우터쓰는거나 두꺼운 갑옷이나..시크한 여자 악당이나

    • Lois Lane, Diane Lane 뭔가 고의성이 있는 캐스팅이었을지도..Julianne Moore, Lisa Rinna, Jodie Foster, Sela Ward, Elisabeth Shue가 Diane Lane의 경쟁자였다고 하더군요..전 헨리 카빌이 린다 피오렌티노 닮았다고 생각했는데..양엄마가 닮으면 이상한가..
      이번 조나단 켄트는 무엇을 재배하던 농부였을까요? 캔자스에서 농부의 평균 연수입이 $76,000, 농장노동자는 $44,000이라던데..불법이민자를 데려다 쓸것도 없이 클락을 이용하면 연 $120,000를 버는 셈인데 가난했을리는 없지 않겠어요? 게다가 평생 그 일만 했다면 모아둔 돈이 꽤 될텐데..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이상해요..켄트가엔 무언가 어두운 비밀이 있을거 같아요..
    • 7 동감해요 일본만화나 심지어 실사 전대물의 악당 느낌마저들더군요 근데 어색하지 않고 리얼해보여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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