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1.[나인 스포!] 너무나 많은 말들을 갖고 있던 나인 마지막 회를 봤는데요..저는 닥터진[일본판]을 정말 감명깊게 본 타입슬립물로 치는 터라..둘이 비슷한 느낌으로 끝난 것 같단 생각에..괜찮은 것 같아요..
솔직히 어떻게 버젼1의 우주가 시작하는 시점으로 박선우2가 가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타입슬립물이 명확한 설명을 보여준단 자체가 왠지 모순인 것 같아요...어쨌든 저는 참 좋았어요..버젼2의 박선우는 약간 더 행복해보여서 좋았고..
하여간 제겐 올해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연애랑 직업묘사의 비율도 적당히 좋았던 것 같아서 좋았고..특히 대사들 너무 좋았어요...
2.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밥을 안먹거나 허하게 먹으면 기력이 미친듯이 없고..위장에 뭐가 들어가있어야 잠이 오면...이런 건 어디 가서 고쳐야..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낫나요?
3.늦은 나이에 딱히 기술이 없는 일반인이면..언어자격증이 그나마 밥줄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이직을 끊임없이 갈구하는데..오퍼가 들어오는 건 죄다 무슨 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