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 특이한 점이 있으신가요?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전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말하기보다 읽기를 먼저 시작했다고 해요 -_-



뜬금없이 혼자 집에 굴러다니는 동화책을 읽길래 혹시나 해서 컴퓨터 관련 책을 줬더니 줄줄 읽어나갔대요. 동영상 같은거라도 찍어뒀어야 하는건데







말하기를 만 네살 거의 다 돼서야 겨우 시작했다는건 안자랑

    • 저도 3살 넘어서 말 했어요

      당시 부모님은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아. 얘는 그냥 말을 하기 싫어했던 거였구나'' 하십니다 ㅋㅋㅋ
    •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너 특이해라는 소리를 귀에 달고 삽니다.
    • 제 생각엔 전 한없이 평범하고 평범하길 원하는데 주변에 친한사람들은 다 특이하네요.
      세상이 특이하거나 제가 특이하거나 둘중 하나이려나요;; ㅋ
    • 몇 다리 건너봐도 제 나이까지 미성년관람가로 산 사람은 저뿐입니다.
      음.. 미성년관람가에도 뽀뽀나 포옹 정도는 나오니... 그보다 아래는.. 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 전 정수리 바로 아래가 푹 패였어요. 한라산 백록담처럼요. 의사들도 신기해하는데 검사해보니 이상은 없었어요.
      빡빡이 시절(돌 이전)에는 안그랬다는데 그 후에 누군가가 눌렀나봐요. -_- 부모님이 세살까지 식당을 하셨는데 손님 중 누구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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