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다메를 보고 듣고
가뜩이나 더위에 쥐약인데 목감기까지 걸려서 며칠 전엔 결근했습니다.
하루종일 자다 깨다 하면서 저녁엔 좀 말짱해져서 오랜만에 '노다메 칸타빌레' 전권을 다시 봤네요.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음악이 같이 내장돼서 그 장면을 볼 때 같이 감상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여튼 그래서 어제 오늘 내내 노다메에 자주 나오는 곡들을 모은 노다메 CD를 듣고 있는데 약간 쾌청한 어제 오늘 날씨와 딱 맞네요. 목은 여전히 아프지만 좋네요.
일주일째 해독쥬스를 마시는 중입니다. 아직 몸이 너무 가볍다거나 피부가 급 좋아졌다는 건 모르겠지만 확실히 화장실은 확실하게 가고 먹으면 묵직한 포만감이 있어서 밥생각이 없어지긴 하네요. 운동도 병행해야겠지만 그건 뭐 패스.
낼부터 다시 덥다는데 걱정입니다. 다들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