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형의 억지와 막무가내를 논리로 타파하다보면 항상 어른들의 "형한테 무슨 버르장머리고!!" 하면서 숙일 것을 종용했었죠. 누가 봐도 잘못된 걸 형이라는 이유만으로 감쌀 때의 그 억울함 ㅜㅁㅜ 그래서 저 동영상이 마냥 귀엽게 느껴지지 않아요 ㅠ 제가 자식을 낳으면 두 입장을 경청해서 듣고 잘잘못을 가려주고 거기에 대한 반성의 태도를 유도할 거예요!! 저렇게 찍으면서 싸움을 구경하며 하하 호호 두 아이가 귀엽네.하고 넘기지 않을 거예요. 진지는 제육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