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가 트위터에다 글을 남겼군요.

 

 

 Would you please stop to tell a lie, B? I know exactly what's going on now and this is what I've DECIDED.

 

 랍니다.  아마도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했다는 "연아는 아무것도 모르고 연아 어머니의 일방적인 통보였다. 돈문제는 아니다.. " 어쩌구 하던 것에 대한 대답인 듯 하군요.

 뭔가 복잡한 내막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연아가 자기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줄 알고, 내가 결정한 문제다.. 라고 하니 어머니가 일방적으로 내린 결론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 쓰자마자 지웠나요? 지금은 없는 것 같은데요..
    • stop to v, stop v+ing 용법을 잘못써서 지웠을지도?;
    • 뭔가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aerts/ 저도 그생각을 잠깐 하긴했어요. ^^
    • 뜻만 알면 되었지요 뭐.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저 정도면 양호하잖아요 :)
      지운 건 문법보다 요즘 트윗 하나로 대하소설을 쓸 기세인 인터넷 찌라시들 때문이 아닌가 한데;;
    • 저 트위터 보고 좀 놀랐어요.. 어휴. 거참 쉬운 일이 아니네요..
    • 지워도 벌써 기사에 인용되던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ent99&idxno=2010082508375518648
    • 근데 왠지 연아 트윗은 원래 회사에서 관리해주는 인상이었는데 말이죠........전 솔직히 저거 연아가 직접 쓴 것 같지 않아요. 어찌 되었던 최고의 결과를 냈던 팀이었으니까 이왕 헤어지는 거 그냥 이쯤에서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연아도 오서도 담 시즌 준비해야 하잖아요. 누가 배신을 했던 누가 거짓말을 했던 헤어지는 마당에 중요한게 뭐가 있겠습니까...
    • 어느 쪽이든 배신이나 이런 단어는 조금 우습다고 생각하는데 저런식으로 계속 진행되진 않기를 바래요.
      커뮤니케이션 스킬,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데 말이죠.
    • 대외적으로 알려지길 김연아의 성격이 자신이 주도하는걸 좋아한다는데(몇년간의 행동을 지켜볼때. 고집이 있는 성격이죠.)
      이런 사실들에대해 몰랐다는건 아닌것같아요.
      이쯤에서 조용히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아. 제발 부채질좀하지마.
    • 어련히 잘 알아서 할까...
    • 자기가 쓴 것 같지는 않은데요. 영미권에서 lie라는 말은 함부로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잖아요. 김연아가 설마 스승한테...
    • 저는 오직 "투 텔"의 문법실수를 눈치 못챈것이 아쉽군요....
    • 스승에게 B라 부를 수 있는데 lie가 뭐가 문젤까요.. 어차피 관계가 어긋났다면.
      전 연아 자신이 아니라면 딴사람이 저런 내용을 쓸수있다 생각하는게 더 놀라운데요?;;
    • 키드/ 실수를 떠나서 전 오히려 김연아가 영어를 저 정도로 잘했는가, 그게 더 감탄스러운데요? 다른 글에서와 달리 시제를 정확하게 썼다는 사실이요.
      no way / 위와 같은 이유에서 다른 사람이 써준 것은 아닐까 싶었어요. 그리고 B라고 부르는 것과 lie라는 말을 하는 건 차원이 다르죠. 김연아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하면 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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