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성숙한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
어떤 사람이 그런사람일까요?
이것도 성숙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까요?
    • 감정변화가 없는 사람
    • 감정기복이 적은 사람
    • 요즘 유행하는 말이죠.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 헐 정답이 있었군요

      전 엄청 미숙한 사람
    • 용서하는 사람, 받아들이는 사람.
    • 이 세상을 살아가며 다른 이들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으로 살아가지만 동시에 다른 이들의 의견에 닫히지 않은 사람
    • 감정표현이 확실한 사람(도발인게냐!!)
    • 상황이나 결과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변화를 준비하면서 조금 기다릴 줄 아는 사람
      + 자기 감정을 확실히 알고, 이를 두려움 없이 표현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지고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
    • 거의 제생각과 일치하네요.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은 왜 미성숙하다고 느끼는걸까요 떼쓰는 애같아서?자신의 감정하나 컨트롤못해서?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이 잘 맞을까요? 질문이많네요..
      • 보통 감정기복이 심하다는걸 알게 되는 경우는,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상황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기분따라 행동하고 내뱉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감정기복이 심하더라도 본인 내면에만 그걸 담고 있는 경우엔 주변에서 사실 잘 모르죠..
    • 문득 내가 참 미숙하단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
      • 그건 질투나 적의의 대상쯤...
    •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
    • 질문하나 던져도 될까요.

      우리는 감정기복이나 미성숙을 숨겨야할까요.

      어느순간 어른스럽지못하다 성숙하지못하다는 꾸지람의 대상이나 비난의 대상이되었는데,

      성숙이라는것이 기준이되어 미성숙이 숨겨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미성숙속에서 성숙한 사람을 박수쳐줘야하는 걸까요.
      • 어렵네요 우리는 모두 성숟한 인격체가 되기위해 달려나아가야하는것인가..
    • 정신에 대해 묻는 데 감정에 대한 것이라는 답이 많네요. 이 두가지가 다른 것인지 아니면 감정이 정신의 하위 개념인지 그렇다면 감정 말고 나머지는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겠군요.
      • 글쓴인대 듣고보니 그렇네요 감정말고 다른 성숙하다고 판단할수잇는 기준은 뭐가될지..딱 떠오르는 게 없네요 사고의 깊이?배려심? 이런게 될수잇을까요
      • 감정을 다루는게 정신력아닌가요?

        그순간일어나는.감정을 잘 컨트롤하고 현명한.행동을 하는 사람.com?
        • 망할 갤럭시.. 닷컴..
          • 진지한 댓글들을 보며 생각을 깊게하던중 댓글에 빵터졋습니다 ㅋㅋ^^; 죄송^^
    • 내가/그리고 그가 대하는 타자가 생각할 수 없는 것까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즉,내가 그 성숙함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때는 내가 그 사람만큼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을 때 알아볼 수 있는 사람. 티내거나 넌지시 암시하거나 하면 안 됨.)
    •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사람요
    • 전 그냥 미성숙한 사람할래요 세상사람들이 다 성숙하면 그건 성숙이 아니잖아요
      • 그렇지 못한 자의 입장에선 상대적이겠지만 그런 자의 입장에선 절대적이겠죠..
        그러니까 전 성숙이란 소수의 사람이 가진 일시적이거나 천성적인 기질이고 본보기로 삼기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서..
    • 여러 덕목이 있겠죠. 전 정신적인 성숙함 밑바탕에는 '자기 자신에게 솔직함'과 정답을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섯불리 단정내리지 않는것이 있다고 봐요.
    • 감정에 대해선.. 둔감하고 기복이 적은게 성숙하다기보단 예민하고 기복이 크다 해도 스스로 그걸 컨트롤할 줄 아는 사람이 성숙하다고 느껴요. 그런 사람은 대개 예민한 사람도 둔감한 사람도 모두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을것만 같고요.
    •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고 이성적으로 날카롭지만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사람이 아닐까요.
    • 자기한테 없는게 있으면 괜찮고 그런거죠 뭐 특별한 뭐가 있겠습니까.
      어느 누구도 자신을 벗어날 수가 없죠.
    •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
      자신의 약점과 단점을 외부세계에 투사하지 않고 객관화 할 수 있는 사람.
      장점은 꺼내서 사랑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
    • 자기애와 자기객관화 그리고 타인의 상황이나 아픔을 바라보고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접니다
    • 그런게 뭐 수치적으로 정의가 가능하다면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이런사람이라는 답이 나오겠지만 그렇지 않은이상
      사람모두 정신적으로 성숙하다고 느낄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무한반복하는거 아닐까요.
    • 앎과 행위의 모순을 줄여보고자 반성하고 노력하는 시지푸스형 인간.
      • 시지푸스라니 잔인해요.
        • 가엾지만, 하는 수 없어요.
    • 지금 우리 머리 속에 떠오른 그 한 두명 쯤의 사람
    • 성숙하지 못한 사람. 아니 못한 요소를 찾긴 쉽겠죠.
      그런 거 한 백개 정도 늘어놓고 거기 하나도 해당되지 않으면
      대충 성숙한 인간으로 쳐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자기 정당화의 논리가 얼마나 징그럽게 자아에 붙어 있는 것인가를 아는 사람.
      • 그걸 아는 걸로만 충분한가요? 입-성숙?
        •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겠습니까?
          • 아, 그렇군요. 전 제가 성숙한 사람으로 분류되는게 너무 부끄러워서요.
    • 감정에 대한 부분이라면 주도적이지 않을때 나타나는게 아닐까요
      대체로 감정기복이 없는 사람은 배타적인 사람 아닌가요.
      어떤일에 강건너 불구경.혹은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유형을 많이 겪어본 편견때문일가.
      • 아니죠 그건 관심이없는거구요.

        자기앞에일이닥쳤을때 침착하게 대처하는걸말하는거죠.

        감정적으로섯불리행동해서 일을 키우는거말구요.
    •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순응한 사람?
    • 감정의 극단을 오가지 않는 사람이 성숙한겁니다. 한없이 순해빠졌거나 툭하면 화를 내고 다스릴지 모르는 사람은 중도를 모르는 사람으로서 인생전반이 피곤해지죠

      조금 피해봤으면 사과받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면 되는데 사과도 무릎끏고 해야하고 손해배상도 몇배는 받아야 하고 그런 사람들 있죠. 인터넷에서도 연예인 사고 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처럼 극단적인거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성숙한것임.
    • 일단은 어떤 어린시절을 선물받느냐에 따라 갈린다는 게 슬픈것 같아요. 좋지 않은 경우에 속하면서도 눈물을 머금고 노력하는 사람도 성숙한 사람에 껴주고 싶네요.
    • 얼마나 더 아파야 성숙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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