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소설 추천 받습니다 ~! ^^

 

으헝헝 너무 더워요.;;;;

무서운 소설 좀 추천 받을게요.

꼭 '무섭지' 않아도 이쪽 장르면 되게 좋아합니다.

엊그제 '어나더'라는 일본 소설 읽었는데 괜찮았어요.

아, 오츠 이치 '고스' 이런 것도 좋아해요.

서정적이거나 끔찍하거나 뭐 정서적인 게 강한 어두운 소설? ㅋㅋ

추리도 좋지만 추리보단 정서 쪽을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  뭔가 일렉트릭 쇼크 주는 소설 아시는 분 없으신가 쿄쿄.

 

닥치는 대로 추천 받아요. 더위를 식혀줄 소설!

 

더운 데 모두들 화이팅! ㅠㅠ

    • '쇼크'하면 클라이브 바커.
    • 정서적인 공포라니 로즈메리의 아기가 떠올라요.
    • 아아 클라이브 바커 엄청 좋아해요. ^^ 그 분 꺼는 거의 다 읽은 듯? ㅋ
    • 아토다 다카시의 "나폴레옹 광","시소게임","냉장고에 사랑을 담아"가 좋았어요.
    • 그럼 조 힐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아버지 스티븐 킹과 고향은 같은데 좀 더 '문학적'이랄까, 서정적이고 사려 깊은 분위기의 글을 씁니다. 중단편집 [20세기 고스트]이 최고고, 장편 소설 [하트 모양 상자], [뿔]도 훌륭합니다.
    • 듀나 소설 중에서는 "용의 이" 수록작인 "천국의 왕",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수록작인 "디북". 공포물 느낌 많이 들어간 듀나 소설 중에서 제일 인기 많은 것은 아마 "너네 아빠 어딨니?"겠습니다만, 저는 앞에 말씀드린 두 가지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20세기 고스트 추천하러 들어왔었는데. 한 표 던집니다.
    • 오노 후유미가 쓴 '시귀'요
    • 일본호러걸작선 이요. 말씀하신 것들을 모두 충족시킬만한 단편집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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