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은 기관사.news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30610003121&subctg1=&subctg2=&OutUrl=naver

 

아래 어느 게시물에 기능적으로 치마는 남자의 옷이란 내용의 댓글이 있고, 저도 거기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관련 기사를 퍼왔습니다. 보기 흉한가요? 전 전혀 아닙니다.

 

기관사들은 더운 여름철 반바지 착용을 금지한다는 명령이 내려오자 항의하는 뜻에서 치마를 입었으며, 예상 외로 회사측에서도 별다른 제제를 안한답니다. 점잖아 보이면 괜찮다는 입장이고, 사진을 보니까 점잖아 보입니다. 무슨 꽉 조이는 미니스커트만 아니면 되죠. 그건 테러질이고..사실 스코틀랜드 퀼트는 속에 빤스도 안입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투중에 벌러덩 까서 적을 놀래켰대나 어쨌다나... 볼룬터리 아스케키 같은 거만 안하면 괜찮을 거라 봅니다. ㅋㅋㅋ

 

 

    • 킬트를 벌러덩 까는 장면은 브레이브 하트에 나오죠 ^^
      그리고 퀼트는 누빔 바느질이고 스코틀랜드 치마는 킬트가 맞습니다
    • 일이 저렇게 되고 보면 오히려 반바지 착용을 허용해줘도 치마를 입고 싶을 것 같기도 합니다.
    • 바지는 일종의 방한용 군복으로 주로 기마민족의 복식이 그 기원으로 알고 있는데, 평시의 문명인 남자라면 치마를 입읍시다. ㅋㅋㅋ
    • 치마 정말 시원해요. 교복 졸업 후에 불편해서 몇년동안 치마 안 입다가 어느 여름날 원피스 한번 입어보고 치마의 시원함을 새삼 깨달았어요. 그 후로 여름엔 치마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퀼트 속에 속옷을 안 입었다니, 앤젤스 셰어의 한장면이 이제 이해가 되는군요.
    • 반가운 소식이네요, 스커트가 얼마나 시원한 옷인데요. 특히 여름엔 남성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남자인데 치마 입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근데 볼룬터리 아스케키는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 "voluntary 아이스께끼"라는 말씀이시겠죠…….
        • 거 참 희한한 말이네요. 알아듣는 분도 대단하시고.
      • 스코티시들은 자기가 Big Ball을 가진 상남자라는걸 과시할라고 셀프 아스케키를...그러진 말자는 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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