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 해주세요. [하모니카 반주가 들어간 노래]

오늘 굉장히 기분이 답답했어요.

마치....그러니까요....
30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안과 같은 느낌이랄까요.ㅠ
거기다 특정 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 마다,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오고.
엘리베이터 안은 또 어찌나 덥던지 답답한 넥타이 때문에 식은땀이 흐르고.
바로 앞사람의 뒤통수를 보면서 숨도 제대로 못 쉬는 그런 상황..ㅋㅋㅋ

뭐 암툰
그렇게 답답함과 짜증에 쩔어 있는데

 

라디오에서 billy joel 아찌의 "piano man"이 나오는 겁니다.

.................

전 하모니카 소리가 이렇게 청량감이 있는지 몰랐어요.

어찌나 시원하던지..ㅎㅎㅎ


혹시 이런 하모니카 반주가 간간이 나오는 노래가 있을까요??

팝이나 가요 상관없이요..;;

올 여름은 하모니카와 함께하겠어요.!! ㅋㅋ

    • 10cm - 사랑은 은하수다방에서
    • 하모니카라면 뭐니뭐니해도
    • 하모니카 하면 스티비 원더!
    • 연식 인증: <사랑의 썰물>
    • 답답하시다니 신나는 걸로.

    • 이 것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긴 한데...



      부른 사람들 면면을 보니 갑자기 슬퍼지네요;
      • 굉장한 가수들 두분은 가시고
    • 생각나는 건 블루 하츠의 투 머치 페인 정도인데 하나도 안 신납니다..
    •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http://www.youtube.com/watch?v=IwZtD0XB7JQ
      stevie wonder http://www.youtube.com/watch?v=b2WzocbSd2w
    • 야마자키 마사요시도 생각나네요.



    • 신나지는 않지만 하모니카하면 이 영감님을 빼놓을 수가 없죠. 누구 말마따나 '가심'을 후벼파는 하모니카 소리
    • 김광석 노래
    • out on the weekend,

      heart of gold,

      long may you run,

      harvest moon,

      by neil young

      blowing in a wind,

      just like a woman,

      by bob dylan
    • 칸노 요코, <카우보이 비밥>, 'digging my potato'. 후덥지근한 여름 밤에 좋아요.
      밤이 좀 깊어진다 싶으면 장국영 형님의 '당년정'. 초반의 하모니카 선율. 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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