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카터는 이제 망한 블록버스터의 표본이 된것같아요
존 카터 지못미
박스오피스 모조 사이트 들어가면 메인 화면에 영화 두편씩 흥행 비교하는게 있죠.
개봉 영화와 구작들을 일대일 비교하는데 흥행 추이가 대충 비슷한것들끼리만 묶어 놓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 사이트가 이렇게 영화 누적 수입을 일대일 비교한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 중 망한 블록버스터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일대일 비교를 당하는 영화가 한편이 있으니
그게 존 카터 입죠. 이거 볼 때마다 디즈니는 악몽을 꾸지 않을까 싶어요.
올 초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나올 때도 존 카터와 비교,
지금 애프터 어스도 존 카터와 비교.
그래도 다들 존 카터만큼 손실액이 크진 않은데
앞으로도 존 카터와 망한 블록버스터 신작의 일대일 비교는 불가피할것 같습니다.
2010년대 들어서 블록버스터 중 존 카터만큼 망한게 없는지라.
그래도 애프터 어스나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등과 비교를 당하며 존 카터가 계속 놀림감이 되기엔 영화가
꽤 괜찮았기 때문에 아깝긴 하네요. 재미 면에서나 화면 때깔 면에서나 존 카터는 적어도 돈 지랄이라는 생각은 안 들만큼
준수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