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내에만 한정해서 감히 말씀 드리자면 지금 까지 덧글이 전무한 것은 원주가 그런 식의 먹을 곳, 카페, 명소가 그리 많지 않다는(라고 쓰고 전무하다 라고 읽으셔도 될겁..) 의미라고 보셔도 됩니다. 황제 짬뽕은 제가 알기로는 외곽에 가깝고 원주 시내는 제 경험상 한우 전문점들을 가시는 게 제일 건질 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횡성이 바로 옆인지라 한우 먹는 재미는 있더군요. 그 외 추어탕, 복숭아 등등이 유명합니다만 시내에서는 잘 못본 것 같습니다. 거주 하시는 분이 토지 문학 공원은 있다고 하시네요. 그 외 유흥가 쪽으로 가시면 층층별로 내려 오면서 클리어 할 수 있는 완벽 성인용 유흥업소 이런 건 많이 있습니다. (...) 아, 의료 기구로도 홍보 많이 하는 듯 한데 이건 큰 상관 없겠죠. 참고 되셨길 :-)
원주 8전비(공군) 출신입니다만... 제가 알기로도 원주에 먹고 놀맛한 곳이 그리 없다고... 원주가 군사도시나 마찬가지라서.. 공군, 육군, 미군 부대들이 즐비한 지역이거든요. 일단 8비 출신이면 외출 및 휴가 때 원주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래래반점이라는 중국집을 거의 무조건 갔습니다.. ㅎㅎ 방금 검색창에 원주 래래반점만 쳐도.. 많이 나오네요. 군인들 이야기도 나오고 ㅎㅎ 거기서 사천탕수육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1-2003년 경 이야긴데 여전히 성업중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니에용!!! 이라고 절규하며 들어왔지만.. 딱히 생각나는 곳은 없네요^^; 차가있다면 치악산 구룡사?? 가는 길이 너무 예뻐요. 나무로 둘러싸여서.. 그리고 원주외곽쪽에 길카페가 많은데 밤에 놀러가면 좋아요^^: 래래반점도 맛있음.. 황제짬뽕도 너무 맛있어요!! 짜장도 짱. 거기 탕수육도 맛있음
몰락하는 우유님 말씀대로 원주에는 관광할 만한 곳이 없어요. 토지 문학 공원과 치악산, 금대리 계곡 정도. 추어탕은 원주 복 추어탕이라는 곳이 유명합니다. 시내 중심가 살짝 지나서 개운동에 있어요. 그리고 횡성 근처라서 역시 어딜 가나 한우 한우 한우... 프랜차이즈 카페는 시내의 지하상가 근처에 탐앤탐스, 단관택지 근처의 카페 베네와 홀리스, 그리고 단계 택지에 있는 시외터미널 근처의 카페베네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작은 카페들이 롯데 시네마 근처에 몇 곳 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저 세 군데가 그럭저럭 먹을 곳을 찾으실 수 있는 곳이에요. 황제짬뽕 파는 장금성은 금대리 계곡 입구에 있을 겁니다. 원주시 판부면에 있으니 시내랑 꽤 멀고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꽤 걸려요. 버스로 관설동 종점 가셔서도 더 가셔야 합니다. 종점 내리셔서 금대초등학교 근처까지 가시면 찾으실 수 있을 듯. 그런데 비슷한 시간 걸려서 가시는 거, 춘천 가시는 쪽이 좀 더 재미있지 않나 싶습니다(....) 볼 것도 많고 먹을 거리도 나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