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는 거
한우 데리야끼 구이 샐러드에 맥주 마시는 중입니다.
냉동실에 등심이 있길래 해동 시킨 후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가며 굽고
드레싱을 끼얹은 양상추 위에 얹었습니다. 맛나네요. 흐흐흐..
요즘 시간 날 때 도서관을 가는데 좀 전에도 도서관에 있다가 왔습니다.
예전에 도서관에 자주 다닐 때 이름도 모르지만 낯익은 사람들이 있는데
거의 1년 만에 갔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보니까 괜히 반갑기도 하고... 반갑지만은 않기도 하고...
그런데 분명 그땐 혼자 다니던 사람들이었는데 둘둘이 커플이 돼 있더라고요.
같이 도서관 다니면서 정들었나봐요.
그 팍팍한 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커플이 되는 걸 보면 능력자들이구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