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에 나온 김성령


ㅇ.

둘 곳이 없어서 이제 책은 빌려읽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책은 줄을 좍좍 그으면서 봐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사고 있지만요.

잡지는 이제 거의 안사게되네요. 업계 종사자분들께는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번에 조인성 브로마이드 들은 씨네21은 구입했어요. 표지를 보니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벽에다 붙여놓으니 우중충한 벽에 표정이 생겼어요.


ㅇ.

레포트 쓰러 노트북들고 도서관에 왔는데 피서나온 구민들로 꽉 차 있네요.

이구석 저구석 자리찾아 헤매다가 비어있는 콘센트를 보고 우선 노트북 플러그 부터 꽂고나서 의자를 찾아와서 앉았습니다.

그 자리가 하필 잡지 코너 앞이네요. 죽 훑다가 GQ에 요새 최고로 멋진 김성령 인터뷰가 뙇!

지금 김성령의 매력은 솔직함과 편안함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본인도 그 비슷한 얘기를 하네요.

자고 싶은 여자^^ 라는 인터뷰어의 말에도 대수롭지않게 대답하고.

뉴욕에 혼자 여행가서 그렇게 혼자 가보면 뭔가 대단한 걸 얻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아는 언니네서 자고 먹고 그 언니가 좋다는데 데려가주고 해서

혼자 여행도 아니었다고. 며칠은 혼자 여행해 봤는데 별루. 혼자서는 이제 안가, 못가요 라는 대답이 재밌었어요. 

언니, 내 생각도 그래요..






ㅇ.

낚시 가고 싶네요. 내 낚싯대 잘 있나...





    • 사진 정말 좋네요. 외쿡배우같아요
    • 잡지 특성상 가슴골 애써 강조했나보네요. 코가 참 높아보여요.
    • 봉쥬님/ 요새 아주 물올랐어요.

      키드님/ 보정속옷의 힘인지 원래 풍만한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사진 잘 찍었네요. 목선과 쇄골이 아름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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