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게임기들은 hd티비가 필수인가요?

중고로 저렴하게 xbox360을 구했어요.

집에 옵션으로 티비가 있는데 요즘 lcd등은 아니고 2003년에 나온 뚱뚱이 브라운관 티비에요.

32인치이고 당시엔 나름 고급제품이었는듯 hd ready라고도 쓰여있는데..이게 hd를 지원한다는게 아니라 단순히 디지털방송이 가능하다.는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hd방송이 안나오거든요..

뒤쪽 단자도 컴포지트와 컴퍼넌트 단자가 다고...


어쨌든 엑스박스쪽에 컴퍼넌트 단자가 있어서 연결하고 이용했는데요..잘 나오는데...글씨를 읽을수가 없네요..

왜이렇게 글자를 작게 만드는거죠? 게임들?;; 어떤건 괜찮은데 어떤건 도무지 읽을수가 없어요..특히 한글번역된 게임들은 죄다 그렇더라고요..글자가 너무 작고..뭉개져 보이고....


이걸 티비를 진짜 hd로 바꾸면 모니터로 보듯 선명하게 보이는건가요?....불편없이?...사봤자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같은 32인치를 살텐데 거기선 이렇게 자막이 작게 안나오는건지...




    • 게임 하기엔 적당히 작은 TV도 좋지요.
      요즘에는 27인치 모니터를 TV 대용으로 많이 씁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물론 그 보다는 게임 옵션을 만져보는 게 우선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모델명을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시고요.
      • 게임옵션에 자막크기 조절같은건 없더라고요..엑스박스 모델에 따라 성능차이나 옵션의 차이도 있는건가요?';; 초기모델인데..
        • 일단... 모니터 모델명이 어찌되나요?
          • 모니터요? 지금 티비에 물려 있는데...티비는 삼성 wt-32a 입니다.삼성 명품 완전평면...
            모니터는 풀hd를 지원하는 24인치 제품이고요.그런데 모니터에 물려 사용하기는 불편해서...
            • 티비는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일단 XBOX 본체 해상도 설정을 해보세요.
              http://support.xbox.com/ko-KR/xbox-360/audio-video-setup-and-use/improve-video-quality
              • http://prod.danawa.com/info/?cate1=149&cate2=150&cate3=13346&cate4=0&pcode=7824
                티비는 이제품이에요.

                해상도 설정도 해봤는데..hd로 안되서 그런지 별다른게 없던데..ㅜ.ㅜ
                • 직접 보지 않으니 어떤 문제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네요.
                  720p 정도는 지원하는 것 같은데요.
                  잘 모르겠네요. 드물게 케이블 불량일 수도 있고, TV 빔 포커스가 틀어져서 일 수도 있습니다.
                • 찾아보니 이게 720i 와 480p를 지원한대요...720p는 지원 안되는걸로.ㅜ.ㅜ
    • 자막 자체의 문제도 있어요. 대체로들 대형 티비로 플레이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자막 크기를 정한 게 많아서. 바이오쇼크 1편 같은 경우엔 풀HD 티비로 플레이해도 화면이 크지 않으면 읽기 힘들기로 유명했죠.
      그리고 아마 엑박 해상도 설정에 720i 도 있을 겁니다. 그걸로 시도해 보세요. 덧붙여서 엑박에게 1080p 설정은 애초에 사치입니다. 720만 제대로 나와도 괜찮아요.
      • 제가 거론한게 '바이오쇼크1'입니다...hd티비로 봐도 그런가요?ㅎㅎㅎㅎㅎ
        '툼레이더 리부트'는 캡션은 괜찮은데 캠프에서 설정하는 자막글자가 너무 작아서 안보이더라고요.ㅜ.ㅜ
    • 아...티비가 프로그래시브만 지원하지 않나봐요...
      720p 1080p 다 선택하면 화면이 꺼지면서 안되서 hd가 안되나 싶었는데..

      댓글들 보고 혹시나 싶어서 1080i로 맞췄더니 적용되네요.훨씬 보기 좋아졌습니다.여전히 바이오쇼크등은 잘 안보이는데 이건 원래 게임자막의 문제인듯 싶고..

      감사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