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2 흥행성공하겠네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같은 날 개봉해서 개봉 이틀차 누적관객수는 17만 4천 535명입니다.

1편에 비하면 선방했네요. 작년에 개봉한 1편은 도둑들과 같은 날 개봉했죠. 1편은 개봉 이틀차에

49,187명 밖에 안 봤습니다. 2편도 1편처럼 저예산으로 제작된걸로 알고 있는데 개봉 이틀차에 1편보다 3배 이상

동원했네요.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은 1편의 최종 누적관객수는 35만명이 채 안 됩니다. 극장 수입으론 손익분기점을

넘진 못했는데 2편은 극장 수입으로도 제작비 회수를 할 수 있겠네요.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개봉해서 틈새를 잘 노린것같아요.

도둑들과 같은 날 개봉한 전편은 틈새를 노리기 힘들었던게 미성년자 관람불가였죠.

그러나 15세까지만 등급을 맞추면 청소년 관객들 끌어모으기 쉬우니까요.

주말 개봉 성적까지 더하면 40~50만은 갈 것 같아요. 3편 제작도 할 수 있겠군요.   

    • 5일에 멀티 플렉스 제일 작은 관에서 봤는데, 어린 학생들이 바글 바글 하더군요. 막 뛰어 다니는 애들도 있고, 마치 단체 관람 인줄 착각할 정도로..
    • 확실히 어린 학생들에게 어필하는듯;; 제가 아는 고등학생 하나도 제가 <스타트렉> 추천했더니, 이 영화가 더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 3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핳
    • 은근 슬쩍 초등 고학년들도 이런 영화에 많이 몰리더군요
    • 저도 재밌게 봤어요ㅎㅎ여고괴담 시리즈처럼 이것도 시리즈화해서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단편들 모아서 만드는 옴니버스 형식이라 신인감독이나 신인배우 기용도 조금은 더 자유로울 것 같고... 공포물은 긴 것보다는 짧게 임팩트! 를 주는 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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