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면접 복장 얘기 보고 생각난 짧은

뭐 별건 아니고요 ㅋㅋ

 

제가 IT회사를 다니는중인데 복장제한이 거의 없어서 완전~ 아무렇게나 입고다니거든요.

 

이 회사를 그만뒀다가 재입사를 했던 시점이라 저는 평소 입는것처럼 완전 편하게 (저는 패션을 모르고 스타일리쉬와는 거리가 억만년입니다) 입고 첫출근을 햇어요.

 

오리엔테이션을 받을거라서 휴게실같은데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정장을 쫙 빼입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음.. 면접 보러 왔나보네?' 했는데

 

알고보니 저랑 둘이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신입사원이었던것.. 그래서 '음.. 귀엽군..' 했다죠 ㅋㅋㅋ

 

그분은 저랑 한달정도 사겼던 오빠이기도 한.... (아마 내 평생 정식?연애는 이분이 처음이 아니었을지..)

    • 글을 쓰다 마시다니! 복장보다도 한 줄의 연애 사연이 더 궁금해지는 걸요 :)
    • 익명해요/ 그냥 그게 인연이 돼서 연락하게됐다가 잠깐 만났는데 스킨쉽(별건 아니고 손잡고 안으려 하고 그런거..)하길래 제가 철벽치고 끗.. 이게 풀스토리에요 ㅋ
    • 사겼던 x

      사귀었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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