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권 중년들은 왜
면도(남성 한정)와 염색을 깔끔하게 하는 걸까요?
수염이야 면도하면 보기 깔금하니까 그렇다 치겠는데, 염색을 주기적으로 해줘서 머리색상을 검게 유지하는건 좀 이해하기 힘들더만요.
하얀 머리가 지저분해보이는건 아니지 않나요?
오히려 나이먹고 머리 하얘지는 모습 그대로가 자연스러워 보여서 좋고, 왠지 뭔가 있어보이고 멋있던데 말입니다.
아직 머리가 허옇게 샐 나이가 안돼서 이런 소리 남일처럼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나이 먹으면 꼬박꼬박 염색을 하게 될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