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슈퍼스타 k 를 보면서 든 단상..

 

챙겨보진 못하고, 간간히 영상으로만 접하고 있는 슈퍼스타 K 입니다.

몇가지 영상을 찾아보다가 든 생각인데,

요즘 옥주현씨의 평가 수위가 쎄더라 하는 소리는 들었지만  

참가자에 대한 옥주현씨 평가의 태도는 차치하더라도

평가자세에 문제가 있군요.

 

아무리 그래도 방송의 룰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텐데..

굳이 현미씨 말을 잘라가면서, 저럴 필요가 있나 싶네요.

(오히려 현미씨에 무슨 감정이 있는것 같게 느껴지기도, 이승철씨가 중간에서 엄청 애쓰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음악이전에 뮤지션의 자세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일침을 가하는 인순이씨 편과 비교해서 보면

같은 프로인가 싶을 정도로..

 

인순이씨 옆에서 저랬다간, 아마 방송 못할거 같은데요.

 

평가자로써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인으로써의 기본적인 소양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http://sslow.tistory.com/attachment/cfile6.uf@125AC31A4C6FB9309E59BD.swf

 

클릭하셔야하겠네요.

 

 

 

 

    • 그런데 옥주현씨 진짜 이뻐지긴 많이 이뻐졌네요 신기할 정도. 그리고 평가 내용이 공감되긴 해요. 진짜 듣기 싫게 노래 불렀거든요.

      하지만 역시나 평가하는 태도가 좀.. 별로네요. 안하무인 처럼 보여요
    • 음...편집된거 아닌가요? 바로 저렇게 말을 치고 들어왔을리가..
    • 눈주위 벌겋게 되는거 탁월한 편집이네요 허허 근데 저는 옥주현씨가 '아닌 건 아니다.'는 소신이 좀 강했던게 편집으로 더 세게 나온 거 같아요. 특별히 무례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현미씨 무표정을 이어 붙여서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고...이승철씨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비친것도 옥주현씨의 현미씨에 대한 태도 때문이 아니라 그저 옥주현씨가 굳이 개인으로 선발하겠다고 해서 아닌가요? 음...
      글쎄요, 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두번째 인순이씨 영상은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
    • 옥주현과 인순이 매치 기대해봅니다.
    • 맹양은 태도가 너무 동정심을 살려는 자신감 없는 태도네요. 문제가 있어요.
    • 특별히 션배가수에게 무례하게 군 느낌은 안느껴져요. 편집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현미와 옥주현 목소리가 맞물리는 경우도 극히 적고요. 전기린님 말씀대로 옥주현의 태도 뒤에 온 다른 가수들의 표정이 제 3의 상황을 유추하게끔 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한 말로 이걸로 옥주현 무례파문이 일었다는것 자체가 우습네요. 왜들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 옥주현씨가 출연하는 방송이 매번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보면 확실히 방송태도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윤종신을 바로 앞에 두고 보컬실력을 폄하하며 훈계한 건 보는 제가 화끈거릴 정도로 불편하더군요.
    • 어흥 // 주변에 옥주현 케이스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싫은걸 다 티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타입? 혹은 그것이 가장 진실되고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케이스요. 연예인에게 적용되는 성격의 기준이 있는거라면 옥주현은 그 기준과 맞지않기 때문에 까이는거겠죠?
    • 인순이 씨는 미미시스터즈가 대기실에서 인사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기사까지 나게 해서 이슈가 됐었죠. 사람을 대하는 예의보다 자신을 대하는 예의를 중요시하는 사람 같습니다. 저는 올려주신 영상에서도 참가자의 자신감 결여에 대한 지적보다는 '우리가 부탁하는 것 같네?'에서 불쾌감이 더 느껴집니다.
      어쨌거나 mp3님 말대로 옥주현 씨와 인순이 씨가 공동 심사를 맡게 되면 참가자들보다 더 흥미진진할 것 같긴 하네요.
    • 라디오스타를 못봤지만, 슈퍼스타k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을거라 짐작해보건대, 옥주현씨는 나름대로 실력이 있는데다가 그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같아요. 그래서 그만큼 보컬에 대해 깐깐하게 판단하구요. 문제는 그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유하게 풀어놓냐인데...이 사람은 그게 너무 직설적이네요. 근데 이게 차라리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무례했다고 화제가 되면 이해가 될 것 같은데 '현미'에게 무례했다고 화제가 되는 건 잘 이해가 안가요.
    • 딴생각 / 선배님한테 인사 안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그리고 맹양의 태도 지적은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금방까지 목소리 안좋아서 못할것처럼-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일부러 말끝을 흐리거나 해서 유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결국 상대방이 눈치를 채고 마지막을 채워주는데, 그러면 상대방의 책임으로 넘어가게 되죠. 근데 이 맹양이 그걸 아주 잘알고 있네요.)-하다가, 인순이씨가 "그럼 준비가 안된거죠?"하면서 넘어가질 않자. 갑자기 적극적인 태도로 "한 번 해볼께요."하고 표정을 싹바꿉니다. 당연히 꼼수가 보이는 짓을 하니 인순이씨가 웃으면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죠.

      옥주현씨는 어느새 여장부 노릇을 할려고 하더군요. 무슨 여자 김보성이 따로 없더군요.
    • 옥주현 양 에피소드는 안봐서 모르겠구요
      동영상 속 주인공 노래 참 좋네요 쭉 보니 그냥 어린애 같아요 인순이씨가 지적한 건 맞는 말이지만 그냥 제가 볼 때는 어린애 같은 태도같았어요 물론 그런 태도도 지적할 필요가 있죠
      그것과 별개로 노래 참 좋네요 어쿠스틱에 특화된 보이스라고나 할까 어린 나이에 저런 노래를 저렇게 잘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진짜 노래 좋습니다
    • 여자 김보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도나이/ 네, 그렇지만 옥주현이 까이는 이유는 무언가 상대방을 내려다보는 태도?가 더 크지 않나 싶어요.
    • 음...편집된 화면이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옥주현이 현미 말을 정말 자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행동이 '선배'에 대한 무례는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은 동의하기가 좀 힘듭니다. 굳이 선배가 아니라 후배일지라도, 남의 말을 중간에 뚝 잘라먹고 지 할 말만 하는 건 그냥 무례한거죠. 연예인이든 아니든 남의 말 잘라먹고 끼어들어가면 안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시간 안에 토론을 진행해야 하는 100분 토론 진행자라도 아닌데 말이죠;
    • 사과식초/ 저는 안면도 없는 분이 업계 선배라는 이유로 인사를 강요하는 것도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미시스터즈는 컨셉이 도도+신비함이죠. 하지만 그런 컨셉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나는 선배이고 내가 후배 팬이라서 인사를 했는데 안 받아주니 기사화해서라도 혼쭐을 내줘야죠. 사과식초님과 제가 생각하는 정상의 갭이 크니 여기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맹정은 씨가, 사과식초 님이 말한 기술을 익히 연마해서 스킬 사용을 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제가 보기에는 평범하고 숫기없는 고등학생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해본다는 말이 '그럼 한번 해볼게요'로 나온 것 같습니다만.
      덧붙여 옥주현 씨는 여장부 노릇을 하면 안 되나요? 그리고 현미 씨에게 예의가 없었다는 말이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선배에게 버릇없이 굴거나 심사위원으로서 말을 날카롭게 한 것이 여장부 노릇인가요? 여장부라는 단어 자체를 남자 '마초'에 대입해 쓰신 것 같습니다.
    • 토토랑 // 이야기의 본질을 흐리시네요. 편집된 화면일지도 모르기에 선배에게 무례하게 굴었다는 기사가 우습다는건데요. 그런데 그게 후배건 누구건 무례한거다라고 방향을 트시면... 남의 말을 중간에 잘라먹고 지 할말만 하는건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려운 영상 같은데요. 차라리 이 모든게 '옥주현'이기에 까여야 하는거다, 라면 그녀의 음악성을 논하는 태도가 아니꼬와서 화살을 돌리려는 의도정도로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끼여들기과 말 자르기를 다른 연예인에게 대입하면 예능감이라고 극찬할지도 모르죠.
    • 아.도.나이/저는 옥주현이 무례하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옥주현이 무례하든 말든 별로 관심도 없고요. 정말 현미 말을 잘랐느지 아닌지도 모르겠고요. 다만 쓰레드 중에 다른 사람의 말을 자르고 들어간 것을 별 것 아닌 태도로 여기면서 이걸 '선배에 대한 무례'로 몰아가는게 이상하다는 반응에 대한 얘기일 뿐입니다.
    • 토토랑 // 만일 토토랑님이 느끼신 쓰레드 내용이나 댓글이 제 것이었다면 그건 '오해'십니다. 말을 자르고 들어간 것이 별 것 아닌 태도로 여기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니까요. 그저 편집이 말을 자르는것처럼 보이는거랑 말을 직접 자른거랑 다르다는걸 얘기하려건거죠. 그런데 제가 쓴 글이 아닌 다른 댓글에서는 딱히 말자르기 태도는 별거 아니다로 읽힐 내용이 없어보이는데요. 제가 계속 댓글을 키우는 것 같아 이만하겠습니다.
    • 친절한 금자씨 편집도, 옥주현 캐릭터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PD가 즐거워했을것 같아요.
    • 저는 현미님이 왜 옥주현 눈치를 보나 싶어요 누가 혼자 불합격을 주건 악평을 하건 다수결일 뿐인데. 인순이님은 정말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나봐요. 자신감 없는 것 정도만 지적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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