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게 최고라고요..

이렇게 얘기하면

꼭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어요

몇개월 놀다보면 지겨워져서 일하고싶을거라고

말도안돼...전 백수였다가 취직할때 완전 일하기 싫던데;;

먹고살아야되니까 하는거 아닌겁니까...

제가 어릴때 제대로 못 놀아봐서 나이들어서 이러는건지 ㅋ_ㅋ

요새 던전스트라이커 라는 RPG 게임 하는데 회사 딱 한달만 쉬고 던전 뺑뺑이나 돌면서 생산성 없게 잉여잉여거리고싶은 생각뿐이네요

하루에 길어도 두시간 정도밖에 못해서..(일상생활에 지장갈 정도로 게임에 푹 빠지진 않아요 자제력 으뜸^^) 아쉽..

막 살아보고싶네요 흐흐

돈이 문제입니다 돈이...
    • 던스 던전 한판도는데 너무 길지않나염..
      • 그런거같아요 별로 재미도 없고..
    • 보통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취미가 없을때 그런 얘기 하지 않을까요?
      • 저도 딱히 할거리는 없었던것같은데

        그냥 회사 오는게 싫은 ㅜㅜ

        회사다니는게 노는거보다 재밌는 사람도 있겠죠? 신기방기
    • 일없이 노는거 치가 부르르 떨려서
        • 놀았던 세월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원글에 어울리는 답을 하자면 일 안하고 수입이 있으면 아마 돈 안되는 번역을 하고 있겠죠. 이러나 저러나 번역에서는 못 벗어나는군요 -_-
          • 번역이 재밌다는말이죠? 우왕...
    • 저는 돈이 없으면 차라리 적당히 일하면서 노는 게 낫고, 충분한 자금이 늘 충족된다면 아무리 놀아도 안 지칠 것 같네요. 지금 물가 기준으로 한달에 오백만원씩만 충전된다면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듯.
      • 저도 한달에 오백정도씩만 받으면 월세 내고 뭐 나머지 돈으로 딩가딩가 너무 좋을거같아요 일하고싶은 마음 없음
    • 사람마다 차이가 좀 있나봐요. 먹고 살 걱정 없는 분도 일하고 싶어하는 경우 꽤 흔하더라고요.
      • 그정도의 경제력이라면...주위의 기대라던지 소속감이 필요하다던지 그런것도 포함될것같은?
        • 이걸 제대로 연구(?)하려면 나이를 일단 맞춰 놓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나이가 많은 경우라면 '내가 이제 필요없어졌다'라는 신호로 읽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없다'도 아니고, 없어 '졌'다.
    • 뽀통령께서도 노는게 제일 좋다고 이미...
    • 평생의 먹고나니즘이 해결된다고 한다면, 역시 노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 정도라면 일을 하더라도 노는 것처럼 느껴질 것 같구요. '난 당장 이 일을 그만둬도 문제가 없지. 아. 일 스트레스가 없구나. 라라라~'하면서..하지만 그게 안 되니 백수기간 동안은 정말 일하고 싶더라구요..
    • 돈 있으면 '남의 일' '회사일' 할게 아니라 '자기 일' 해야죠. 유연하게 시간 조절하며~ 이러니 저러니 일을 만들어서라도 할 타입인게 문제. 하지만 정말 시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들 부럽더라구요.
    •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언제나 즐거워. 뽀롱뽀롱뽀로로롱. 이 노래가 마음을 울려요.
    • 사람마다 틀린가봐요. 제친구도 평생 놀고먹는게 꿈이라는데, 저는 복권에 당첨되도 일할거라고 답을.
      물론 회사생활 인간관계는 어렵고 치가 떨리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일하는 시간 , 부분에 대해서는 좋아합니다.
      저는 놀줄모르는 사람이거든요. 일이 잘돌아가는게 젤 재미있고..그리고 창작을 좋아하는데 창작의 결과물이 산처럼 쌓이는건 또 별로라,
      창작물을 팔거나 누군가에게 친절을 팔거나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가게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갑에 복권5장있습니다. 푸하하하 기대되네요
    • 오래 놀면 가끔 지겨워질 때도 있는데, 그 땐 제가 즐기던 게 질려갈 경우가 그랬어요.
      안 그러면 그냥 놀기만 하고 싶더라고요;;
    • 놀 거리가 많다면야... 나이들고 돈 별로 없고 하면 놀 것도 없더라구요.
    • 백수시절에 요즘 어떻게 살아? 가 제일 무서운 질문이었어요. 돈 때문이 아니더라도 일하는 게 좋더라고요. 물론 힘들지만요. ㅋ
    • 노는게 지겹다기 보다, 소속감이라던지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것 욕구,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같은게 아쉬워 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노는게 제일 좋긴 하죠!! ㅎㅎ 딩굴딩굴 잉여잉여
    • 저도 몇개월 놀면 지겨워진다는 말 하나도 공감 안됩니다. 세상에 놀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놀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해보렵니다
      • 중간에 어느 분인가 복권얘길 하셨는데 딱 그게 어울리는 비유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달에 오백만 따복따복 나오면 평생 놀.."이런 욕망 자체가 벌써 "로또만 되면..."이랑 거의 비슷한거 같아요. ㅎ 아 누군 놀기 싫어서 안논답니까~ ㅎㅎ
    • 배짱이가 되고싶은 근로자들이여 화이팅!!ㅜㅜㅜㅜㅜㅜ
    • 진짜 질릴 만큼 놀아봤으면 좋겠어요. 전 초딩 때도 방학 지루하다고 개학했으면 좋겠다는 애들이 이해가 안됐어요. 속으로 아니 저게 미쳤나 싶었어요.
      • 악ㅋㅋㅋ저두요ㅋㅋ

        방에서 뒹굴어도 방학이 좋은것을..
    • 경제적 여건만 받쳐준다면

      미스김처럼 일하고싶을때 3개월정도 반짝 하는 판타지 라이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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