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프랑스의 학살을 생각해봤더니 일베는 별 거 아닌 것 같네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터키 정부는 단 한번도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인정하거나 사과한 적이 없다. 도리어 대학살건을 제기하는 아르메니아에 대해 완전한 국교 단절과 국경 봉쇄, 금수 조치를 통해 심각한 경제적 압박을 가했다. 또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인정한 국가들에 대해서는 외교적 보복을 일삼았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도 아르메니아는 이웃 국가들로부터 고립되면서 경제적으로 엄청난 곤란을 당하고 있다.
독일의 나치가 2차 대전 중 치밀한 계획하에 유대민족에 대한 말살을 시도한 역사는 잘 알려졌으나, 이보다 앞선 1915년에 터키가 자행한 아르메니아 민족 대학살은 인류 역사의 뒷전으로 밀려났다. 이 때문에 히틀러는 자신의 저서인 <나의 투쟁>에서 “지금 누가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기억하는가?”라는 주장을 펴면서 유대인 학살을 적극적으로 주장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019000/2005/08/021019000200508030571013.html
http://blog.naver.com/idontcare?Redirect=Log&logNo=40052414201&from=postView (혐오사진 주의)
알제리 전쟁은 현대 알제리 역사의 시작점이었다. 프랑스와 알제리 사회 모두 전쟁으로 오랫동안 상처를 남겼다. 1997년 프랑스 의회 선거에서 사회당이 승리하자 1999년 6월, 전쟁이 끝난지 37년 만에 프랑스 의회는 이것이 "전쟁"이었음을 인정하였으며, 1961년 파리 학살은 2001년 10월에서야 프랑스 정부가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