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Halen이 6월에 일본 공연을 하는군요

Van Halen이 일본 투어를 6월 말에 하는군요.

 

아이치 현, 동경, 오사카를 돌아다니면서 일본 공연을 하지만, 정작 내한 공연 일정은 없다는

 

사실, 새미 해거 나가고 배이스 치던 분도 나간 후

 

진정한 의미의 가족 밴드가 되어버리고, 데이빗 리 로스가 돌아온 이후부터는

 

래퍼토리도 데이빗 리 로스가 부를 수 있는 곡들만 콘서트에서 하는 거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미 해거 부른 노래들, Why can't this be love나 Dreams 같은 고음역대를 요하는 노래들(정말 Dreams 가사 처럼 higher, higher 한 노래들)은 2004년 투어 이후 setlist에서 자취를 감춘지 오래

 

그래도 Eruption같은 연주곡이나 Panama 같은 곡들은 지금도 들을 수 있는 듯

 

 

내한 공연 해주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 어렸을 때 집에 있던 LP 재킷에 담배들고 있는 아기가 인상적이어서^^ 한 번 들어봤다가 반 헤일런 음악에 그대로 푹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때 데이빗 리 로스는 이미 오래전에 탈퇴했고 OU812 앨범이 나온 지 얼마 안된 걸 알고 아쉽단 생각했었어요. (연식 인증인가요? ^^;;)
      개인적으론 데이빗 리 로스의 목소리가 훨씬 좋았거든요.
      하지만 이젠 반대로 새미 해거가 불렀던 노래들을 반 헤일런 공연에서 더이상 듣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 데이빗 리 로스 노래들은 세미 해거도 능히 부를 수 있는 거 같더군요. 하지만, 새미 해거 의 무지 막지한 고음역대를 데이빗 리 로스는 도저히 소화해 내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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