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서점 알라딘 이달의
반값할인 도서 중 SF [히페리온]이 올라왔습니다.
혹시, 나중에 사려고 생각하고 있던 책이었다면 이번 기회에 지르면 좋을 것
같네요.
히페리온댄 시먼스 (지은이) | 최용준 (옮긴이) | 열린책들 | 2009-08-30 | 원제
Hyperion (1989년)
정가 15,000원
판매가
7,500원 (50%, 7,500원 할인)장르 문학계의 주요 상을 두루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의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 댄 시먼스의 대표작. 시먼스는 고전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힘 있으면서도 섬세한 문체를 바탕으로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끌어 나가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히페리온>은 그러한 작가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스페이스 오페라 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소설이다.
우주 전쟁의 전야에 '고통의 신'을 찾아 나선 일곱 순례자가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 놓는
독특한 구성의 소설은, 사랑과 자유, 예술, 생명 등 인간이 갈구하는 여러 욕망들을 잔혹한 괴물인 '슈라이크'라는 극단적 매개를 통해 그려
낸다. 이 작품은 1990년 SF 장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휴고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인 존 키츠와
그의 시 '히페리온'을 모티브로 하여 쓰인 한 편의 웅대한 서사시이다. 소설은 초서의 <켄터베리 이야기>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과 같이 작중 인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액자 구조를 취한다. 일곱 순례자의 이야기는
저마다 나름의 완결성을 지니는 동시에 서로 유기적이면서도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헤게모니 연방의 적 아우스터가 침공해 오기
직전, '고통의 신'인 슈라이크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신비에 싸인 행성 히페리온을 찾는 일곱 사람이 한 명씩 돌아가며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슈라이크와 히페리온, 그리고 연방과 아우스터에 얽혀 있는 거대한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진다.
『히페리온』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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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에서 나가토가 쿈에게 빌려준 책으로도 유명한 명작 SF죠. 댄 시먼즈의 대표작으로
휴교상을 수상한 스페이스 오페라의 걸작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후속편인 [
히페리온의 몰락]까지 나와 있습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문체…… 끊임없이 샘솟는 독창적 이야기들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 프랭크
허버트의 《듄》, 진 울프의 《새로운 태양의 책》과 같은 고전에 필적한다. - 뉴욕 타임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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