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

씨엘 컴백... 은 아니고 데뷔; 주간이었습니다만.



여전히 YG는 '공중파는 1주일에 한 번, sbs만 가는 거다!' 정책을 고수할 생각인가 보군요.

이하이가 여기저기 성실하게 나오길래 뭔가 달라졌나 했더니만 차이가 뭘까요.

이하이는 신인이니 여기저기 돌리고 씨엘이나 2ne1, 빅뱅급은 쭉 그냥 sbs에서 무대 퀄리티 추구... 뭐 이런 전략인 건지.


암튼 뭐 이 분 활동 끝나고 바로 2ne1 완전체로 튀어나올 계획이라니 결국 솔로 데뷔가 이벤트성 활동 비스무리해져 버린 건데,

2ne1의 핵인 씨엘의 솔로 데뷔를 고대했던 분들에겐 좀 아쉬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전에 올라왔던 글에 리플로 적었던 것처럼 곡은 전혀(아. 강하다;) 제 취향이 아니긴 한데,

YG의 충실한 벗 sbs의 무대 연출은 그럴싸하고, 무대 위의 씨엘은 포스가 넘치니 뭐 이 정도면 됐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왕 이렇게 된(?) 거 2ne1은 좀 더 대중적인 곡을 들고 나오길 바라는 맘이 조금 생기구요.



2.

신인은 신인인데 신인이라고 하기 애매한.

신인치곤 오래 활동한 한류 스타급의 공백기와,

신인이라곤 생각할 수 없는 팬덤 파워와 앨범 판매량을 과시하던 엑소 완전체의 컴백 주간이기도 했지요.


(mbc, sbs 무대가 더 나았는데 그 영상들은 빡세게 관리 당하는지 제대로 된 게 없네요 유튜브엔;)


뭐 바로 엊그제 소감글(http://djuna.cine21.com/xe/6017944)을 올렸던지라 여기서 또 자세히 얘기하기도 좀 그렇네요;


딱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역시 아무래도 전 이 팀은 좋아하기 힘들 것 같아요. ㅋ

노래도 노래지만 음악중심에서 이 분들 무대가 1위 발표 직전, 그러니까 전 출연진 중 마지막 순서로 나오더군요.

안 그래도 작년에 반 농담으로 '금수저 물고 태어난 신인'이라고 부른 적 있었는데. 그 금수저가 너무나도 크고 아름다워서 애잔한 팀 좋아하는 제 취향엔 맞지 않... <-



3.

이번 주 음악 방송 1위는

엠카, 뮤직뱅크, 음악중심까지 신화가 휩쓸었고 오늘, 인기가요에서만 



이효리가 1위를 먹었습니다. 축하!


이런저런 인터뷰에서 요즘 심경을 얘기하는데 뭔가 참 웃기고도 애잔하더군요.

대기실에 앉아 있어도 뭔가 어색하고, 내가 저 어린애들 이기고 1위하자고 뭐 하기도 좀 그렇고, 하지만 또 사전 녹화하는데 팬 10명 와서 앉아 있는 걸 보니 속상하기도 하고, 또 1위 후보로 올라가면서 결국 1위는 못 하니 조바심도 나고, 그래서 일단 어떻게든 1위는 하고 싶어졌는데 못 할 것 같아 슬프고... 이런 얘길 여기저기서 해 놓았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어디서든 한 번은 하고 가시라는 맘이 좀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했으니 잘 됐구요. 다시 축하! 'ㅅ'/


...하긴 하는데. 생각해보니 신화는 sbs랑 사이가 안 좋아서 아예 나오질 못 하죠; 흠.

그럼 깔끔하게 다음 주에 아무 프로에서나 한 번 더 하시...;;



4.

컴백은 아니지만 비스트의 신곡이 나와서 흥행 중입니다.



노래는 내놓았는데 풀버전 뮤직비디오는 없고 그냥. 7월 컴백 활동의 선공개곡이라네요. 한 달 먼저 나온;



그와 거의 동시에 허각 & 정은지의 디지털 싱글도 나왔습니다. 역시 방송 활동 없구요. 뮤직비디오에도 손가락만 나옵니다. 귀엽네요 ㅋ


여기에다가 활동 연장 중인 포미닛의 '이름이 뭐에요?'까지 큐브 소속 가수들 노래 세 곡이 각종 음원 사이트 탑10에 올라 있죠.

큐브 소속 가수들 노래의 이런 대중적 흥행은 항상 제게 신비롭단 느낌(쿨럭;)을 줍니다.

작곡가가 달라도 매번 뭔가 일관된 느낌 같은 게 있어요. 뭐라 설명은 못 하겠는데 어딘가 '가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요란스럽게 화제가 되지 않아도 굉장히 높은 타율로 인기 음원들이 되는 게 참 사장님이 선곡의 귀신인 건지. 어쨌든 놀랍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요. <-



5.

6월 13일에 컴백한다는 애프터스쿨 사진 폭탄입니다.

현재 이 팀이 몇 인조인지, 몇 명이나 이름을 아시는지 확인해보시면 요즘 아이돌에 대한 본인의 관심도를 확인해보실 수 있...;

























독사진 못 찍은 둘과.



역시 못 찍은 셋. ㅠㅜ




위의 허여멀건 컨셉과 아래의 거무튀튀한 컨셉 중 어느 걸로 나올진 모르겠지만.

이 팀은 그래도 역시 센 걸 해 주는 게 어울린다는 제 취향에 의거해 후자를 밀어 봅니다.



6.

이번 주 할 얘기가 다 떨어져서 듣보들 얘기나 조금.


듣보 1.


레인보우 컴백이 다음 주입니다... 만.

dsp 걸그룹 코디들은 외장 브라(...)를 왜 이렇게 좋아할까요. orz

짧게 들리는 부분의 가사가 아무리 들어도 '겉절이 겉절이 겉절이 보이~'로 들리는데 도대체 뭔 소린지;


듣보 2.

이 팀이 콘서트를 한다고 합니다.



공연 장소를 보니 대략 400석 정도 규모의  홀이더라구요.

아직 내놓은 노래도 몇 곡 안되는 팀이라 좀 신기하긴 한데. 저는 좋게 봅니다.

아이돌도 결국엔 가수잖아요. 본인 이름 걸고 단독 콘서트하는 건 무조건 좋은 거죠. 꼭 수천명씩 들어차는 대형 공연장에서만 하는 것도 좀 웃기구요.

게다가 인피니트의 경우를 보면 이런 소극장 콘서트가 덕후 조련에도 꽤 효과가 있는 것 같으니 여러모로 좋은 거죠 뭐. 하하.


듣보 3.

이번엔 정말 레알 듣보입니다.<-

'스카프'라는 팀을 기억하실 분이 얼마나 계실지...;



한국, 싱가포르 합작 걸그룹이라는 굉장히 거창한 칭호가 붙어 있다는 것. 그리고 데뷔 앨범을 사면 정말 스카프를 넣어줬다는 것.

저도 이 정도 밖에 모릅니다만. 암튼 데뷔가 워낙 조용히 묻히고 방송에 몇 번 나오지도 못 해서 그대로 사라질 줄 알았더니 일단 곡은 더 나오긴 했네요;

암튼 뭐 알아서 잘 활동하시길 바라고(...)


문득 애잔을 팀 컨셉으로 장착하고 활동하던 크레용팝 생각이 나네요. 잘 지내고들 계실지.



7.

인피니트는 미쿡 가서 돈 10억 때려박은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라죠.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라는데.

아니 뭐 이제 이 팀도 이렇게 돈x랄 한 번 해 보는구나! 라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 뜻밖에도(?) 기대보단 우려가 크네요.

이 팀의 저비용 고효율 뮤직비디오들을 꽤 좋아해왔던 터라... 게다가 저렇게 돈 들였다고 홍보하는 국내 뮤직비디오들 중 맘에 들었던 게 없었기도 하고. -_-;

암튼



이런 데서 찍고 있다고 하네요.

사장님 파워로 어떻게든 잘 뽑아주길 바라며.



올리고 올리고 또 올려서 민망할 지경인 저비용 고효율 뮤비를 굳이 또 올립니다. 제가 워낙 좋아해서... 쿨럭;



8.

카라가 찍고 있다는 단막극 5편짜리 드라마는 추석 연휴 동안 하루에 한 편씩 방송된다는 소식입니다.

장난하나;; 그걸 어떻게 보라고!!! ;ㅁ;


...까지 적고 나니 역시 할 말이 없어서.



올 초에 일본 활동했던 곡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네.

끝이네요.

주말두요. <-

    • 1.mbc랑 엠넷은 1위 준다 그러면 나올거 같아요
      3.이제 점점 팬덤이 중요한거 같더군요 뭐 그럴려고 순위 부활한것도 같구요
      이번주 음원이 좋은 이효리를 재치고 신화가 받은거 보면 알수 있죠
    • 3.사녹 10명 밖에 안온대요? 남초에서야 팬덤이 사라졌지만, 여초에서는 아직도 떠받들여지는 존재기에 여전할 줄 알았더만.
      혹은 이제 사녹 같은데 쫓아다니기엔 다들 나이나 현상황이 바쁠수도요.


      5.전 인원수, 이름 다압니다. 심지어 신 멤버 가은은 왜 이렇게 직캠이나 직찍이 적냐고 사람님에게 내놓으라고 한 적도.


      6-2.소규모 콘서트는 좋습니다. 너무 몇천석짜리부터 하려는 것보다 이런게 좋은거 같아요.
      냉정히 말해서 한국에서 걸그룹이 몇천석짜리 채울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든요. 혹은 진짜 센세이셔널한 대박을 치거나요.
      제가 알기론 AKB는 1년내내 운영되는 소규모 극장 공연이 있는걸로.
    • 감동/ 어차피 엠카운트다운은 예전부터 문자 투표가 있었고 뮤직뱅크는 음반 점수의 비중이 컸으니 팬덤은 언제나 중요했죠. 새로 순위제를 시작한 두 프로가 뭔가 다를까 싶었더니 마찬가지로 가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3. 뭐 저도 신기했는데, 본인이 그렇게 말했다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이효리는 열성팬보단 그냥 대중적으로 매우 호감가는 연예인... 이렇게 된 느낌입니다. 음원 대박, 앨범 안 팔림, 투표 안 됨. 이렇죠. 팬덤 바닥이기로 유명한 포미닛에게 문자 투표에서 밀렸...;

      5. 에이. 자본주의의돼지님이야 뭐~ (하하;) 가은 예쁘죠. 가은 비주얼이 별로라는 사람들을 보면 좀 신기합니다. 예쁜데!

      6-2. 공감합니다. 씨스타 정도 되어도 매진을 못 시키는 판국에 큰 공연장에 집착하는 건 미련한 것 같아요. 소규모라도 이런 거 열어주면 아이돌 멘탈도 강해지고 덕후 조련도 시키고 여러모로 좋은데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가은은 유이,나나에 이은 애프터스쿨 신무기라고 보는데, 제대로 푸쉬를 못 받는거 같아서 아까울뿐입니다.
        딱 보는 순간 유이,나나를 잇는게 너구나!!! 싶었는데...ㅎ

        현실은 '달샤벳 가은'보다도 직캠이나 관련 게시물이 떨어지는 현실.
    • 5. 정아의 혓바닥널름 사진은 좀 이상하군요-_-;...어쨌든 저도 후자를 응원합니다.
      듣보3. 멤버 교체가 있던건가요?...찾아보니 한명탈퇴에 두명영입이군요. 누가 나가고 들어왔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_-;...

      p.s : 이미 로이배티님이나 다른 분이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뮤 영업을 해보자면..



      이런 영상을 찍었더군요. 와일드 MV찍던 장소같은데 뭔가 과잉느낌이라 전 그닥 썩 마음에 안차네요. 처음엔 립싱크인가 했어요. 세라 목소리가 저랬던가?해서 말이죠. 지금도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 6-3.스카프와 크레용팝을 보고 싶으면 '올더케이팝'과 '고래고래'라는 케이블 프로에 나옵니다.
      올더케이팝에선 '천생연분'을, 고래고래에선 '군생활체험'을 하고 있죠.
    • 6.애프터스쿨은 비주얼좋고 노래도 괜찮은데 1년에 한번 활동하는게 문제... 나뮤가 반응오니 바로 몰아치기 하는거 보고 느끼는게 없나..
      7.전 이제 그냥 뮤비는 포기했고ㅠㅠ 저런 뮤비를 찍는 노래가 기대되는걸로...어차피 뮤비는 팬 아니면 보지도 않지 않습니까. 으하하ㅠㅠ
    • 3.
      스브스가 신화에게 단단히 삐진 모양입니다. 안 나오는 건 알지만 그래도 팬심에 투표한 팬들이 엄청 열받았다더군요. 아예 순위에서 제외시켰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스브스 너무 치졸합니다..........라고 쓰고야 지금 들은 정보. 유료 문자투표가 아니었다는군요. 사전투표였다는데 팬분이 착각해서 하소연했나 봐요.

      7.
      항간에는 사장님이 그냥 미국 여행 가고 싶어서 멤버들을 끌고 간 거라는 흉흉한;;;소문도 있습니다. 울림 사장님이 혼자 노는 걸 싫어해서 휴가 기간에도 멤버들에게 전화해서 어디니 뭐하니 집엔 왜가니 나랑놀자 ...라고 조른다는 얘기를 최근에야 들었네요. 직원 입장에서 피곤한 사장님이셨어요--;;
      그럼 그 전략과 기획은 누가 언제 완성시킨 거죠? 얘기 들으면 더 신통하네요.
    • 1. 엠넷이 무대에 힘 좀 준다고 하면 나가지 않을까..합니다.
      뮤비는 그럭저럭 봤는데, 오늘 무대선 중간에 애기 댄서들 땜에 눈이 확! 키랑 얼굴 봐서는 초등학생 같던데 춤사위가 아주 그냥..ㅎㄷㄷ
      계속 같이 나온다면 그 애기들 보는 맛에 봐야겠어요.

      2. 어제 오늘 무대를 다 봤는데, 중간중간 가사땜에 손발이 없어질 것 같다가도 이쁜 애들이 휙휙 거리는 안무하고 있으니 또 눈이 절로 가요. 오늘 무대는 중간에 사랑해요를 팬들이 불러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갈퀴같은 무대 세트도 좋구요

      5. 저도 쎈 사진이 좋네요. 이름 확인해 보다가 '지금 뭐하는..'이란 생각이 들어 그만 두었습니다..집에만 오면 음방이랑 주간아이돌만 보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7. 그래서 언제 나온다는 겁니꽈? 주말에 만난 친구에게 영업을 했더랬습니다. 지난 영상만으론 영업이 부족해요;;
    • 메피스토/ 정아님은 나이도 있고 하니 한창 예뻐 보여야할 동생들을 위해 희생한 걸로...;
      세라 목소리 맞을 거에요. 부산 사람에 10대 유학파여서 그런지 언어에 따라 목소리가 오락가락합니다 좀. ㅋ

      자본주의의돼지/ 안 그래도 저거 적고 크레용팝으로 검색했더니 영상 몇 개 나오더라구요. 하하. 그래도 활동 중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니가 왜;)

      라라라/ 6. 애프터스쿨은 정말 멤버들 개별활동을 위해 만든 그룹(?)인 것 같아요. 뭐 그렇게해서 몇 명 띄웠으니 나쁘진 않은데, 존재감 없는 멤버들은 그 기간 동안 뭐하고 지내며 그 멤버들 팬들은... orz
      7. 오오. 바람직한 마음가짐입니다. 이제 저도 그 쪽으로 생각해보겠어요. 하하;

      보름달/ 3. 1위 후보가 포미닛 - 이효리 - 이효리였어요. 이효리 노래 두 곡. 신화는 순위에서 못 본 것 같군요(...)
      7. 아하. 그럼 뮤직비디오를 찍는 게 아니라 10억짜리 추억만들기 여행을... 하하.
      혼자 노는 것만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냥 노는 걸 싫어하는 사장님일 수도 있겠죠. 신인 시절 1년 반동안 정말 쉴틈 없이 몰아친 걸 생각하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 같아요 이중엽씨는.
    • 쏘맥/ 1. 팬들 생각해서라도 방송은 하나만 나오진 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뭐 제가 팬은 아니니 오지랖입니다만;
      2. 오늘 무대에서 팬들이 '사랑해요!' 외치는 걸 보고 애초에 저걸 노리고 곡을 쓴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습니다. 이름하여 강제 응원!! '너희 오빠가 이런 파트를 외치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면 너희가 외쳐!!!!'
      5. 하하. 근데 아주 솔직한 얘기로 저는 저 중 한 명 이름이 항상 기억이 안 납니다... 외워도 외워도 까먹는 마법의 이름;
      7. 컴백 시기는 그저 사장님의 마음 속에만(...) 7월에 비스트가 미리 터 잡았으니 빨라도 8월 후에나 나오겠죠. orz
    • 1.yg의 경우 컴백은 인가에서.. 뭐 이런 암묵적인 룰이 있으니 모르는 일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 엠카부터 돌게 될지도. 뮤직비디오는 리디아가 껌 씹는 장면만 기억에 남았는데 무대는 그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요. 역시 씨엘양.. ㅠㅠ 원오브카인드 첫 무대에 태양과 리디아가 나온 것처럼 이벤트성으로 뮤비에 나왔던 사람들 한 번 줄줄이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3. 스브스 좀생이들..... 그래도 이틈을 타 효리양이 1위를 해서 그나마 만족합니다. 아이돌 팬 주제에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팬덤이 중요한 건 사실이나 영향력이 너무 커요. 하지만 대중이나 라이트팬은 회사 입장에서도 방송사 입장에서도 돈이 되지 않겠죠.
      4. 큐브 엔터 작품들은 하나같이 취향이 아니지만 왜 인기가 좋은지 알 것 같아요. 그 능력으로 비투비도 좀...
      7. 울림 보스의 '아이돌을 만들면 꼭 해보고 싶었던 100가지' 책자에 미국 세트장에서 블락버스터 뮤직비디오 찍기가 있었나 봅니다. 여태 나쁘지 않았으니 믿어봐야죠. 저 박스 주워다 찍었다는 나띵스오버 뮤직비디오는 길이길이 레전드로 남을 것 같습니다.... ㅠ ㅠ
    • 3.신화가 스브스에서 1위 후보가 아닌것은 매우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싸우기야 했기로서니 인가는 1위를 정할때 음원과 sns가 중요한데 음원 20위 안팎인 신화가 1위 후보가 되는것이 오히려 이상하지요.

      각 방송사 1위 선정방식: 뮤직뱅크-방점뱅크라 불리울 정도로 음원무시(예:듣보잡 노래 지나의 '웁스'가 방점빨로 1위. 조권 1위.ㅡ.,ㅡ....)

      음악중심- 투표중심이라 불리움. 음원에서 한달내내 1위를 했던 포미닛은 안습..비원에이포 신화 등등 투표빨이 쎈 남아이돌이 1위 할
      수 밖에 없는 희한한 시스템.

      인가가요- 예전엔 피디가요라 우롱할 정도로 지맘대로 1위 시스템이었으나 현상황으로는 제일 공신력 있음
      • 다른걸 떠나서 포미닛이 인가에서만 1위 먹은건 문제가 있긴 하죠.
        적어도 음중이나 뮤뱅에서도 1주는 1위 먹었어야한다고 보는지라.

        뭐 각 방송사에서 내건 '각 부분 점수 비율'이라는게 있지만요.
        문제는 때때로 몇몇 1위는 그 점수 비율대로 해도 저 점수에 의문이 가는 경우가 있긴 하죠.
        "어 쟤들은 저 비율대로 해도 저 점수가 안나올텐데?"하면서.
      • 이번주 방송사들 음원점수는 저번주 월-일요일까지의 점수로 환산하는데 그렇게 보면 신화의 지난주간까지의 음원점수는 꽤 높았습니다. 당장 뮤직뱅크에서도 디지털점수가 이효리 다음이었으니까요. 스트밍 다운로드를 모두 합산하는 가온차트에서도 음원 3위였고요. 낮은 방송점수와 선호도를 감안하고도 음원-음반 점수로 1등 먹었죠. 보통 음원 강한 가수 팬들이 멜론차트만을 기준으로 삼다보니 그 기준을 거역하는 가수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걸 인정을 못하는 건 좀....그렇다 싶더군요. 인기가요는 음원점수로는 가온차트를 직접 반영하는데 저번주 기준으로 했을때는 1위후보로 신화는 충분히 들어갈만 하지만 출연정지당한 가수가 1위후보로 들어가는 것도 우스운 모양새긴 하니 뭐 적당히 4위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 4위부터는 점수가 비공개되더군요
        • 엠카 같은 경우엔 엠넷 음원 비중이 커서 팬들이 그 쪽을 집중 공략했다더라... 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역시 팬덤도 연륜이 있으니 전략도 치밀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하.
      • 그리고 인기가요에 공신력 운운하는 것도 우습지요. 1위후보로 들어갈만한 점수가 되니까 타 오디션 프로 출연가수를 아예 순위에서 쏙 빼버린 전력도 있는 인기가요인데. 그냥 방송사 순위제는 재미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거에 의미부여하는 가수나 팬들만 피곤해져요.
    • 3.이효리가 하도 방송에서 떠들어서 그렇지 사녹 10명은 아닐겁니다. 효리쇼 300명/ 평균 60명 정도 운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 솔로로는 보아와 양대산
      맥 팬덤이죠. 아마 사녹에서 한번 정말 조금 온적이 있는데 그때 트라우마로 저런 제살 깎는 우스갯소리를 하고 다니는지도...쿨럭
    • 2. 엑소 노래는 너무 H.O.T. 전사의 후예 st. 정통 sm st. 이라서 취향이 아니라능



      4. 비스트 팬이지만 곡은 점점 별루예요.. ᅲ 가요스러운 이유는 뭐.. 신사동호랭이의 공이 크겠죠. (...) 며칠전에 드림콘서트 재방송을 보니 라이브에 여유가 넘치더군요. (팬심으로) 애들 목소리 바란스 괜찮고 실력도 좋은데 명곡이 안 오는거 같아요.
    • 니노밍/ 1. 아. 하긴 컴백을 sbs에서 하기로해서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 생각을 못 했어요; 암튼 씨엘 간지는 소중합니다. 제겐 모든 판단의 기준이 그냥 제 취향인데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납득하게 만드는 포스가 있어요.

      3. 그렇죠. 다들 조금이라도 돈 되고 자기네 방송국에 이익되는 쪽으로 기준을 잡다 보니...;

      4. 그렇다고해서 비스트를 빡세게 돌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비투비 팬들은 정말 하루하루가 눈물일 듯.

      7. 여태 나쁘지 않았었는데 남자가 사랑할 때 뮤직비디오 이후로 좀 애매합니다(...) 뭐 사장님 안목을 믿어 봐야죠;;



      Man In White/ 그렇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엠카, 뮤직뱅크는 대략 알고 있었는데 인기가요는 기준을 봐도 잘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이효리도 뭐 말씀대로라면 다행이구요. 이제 30대 중반의 솔로 여가수인데 그 정도라면 엄살 부릴 것도 없겠는데 말입니다. ㅋ



      잠익2/ 2. 원래 smp란 게 좋아할 사람만 격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죠. 하하.

      4. 비스트팬은 아니지만 라이브 잘 하는 거 맞다고 봐요. ㅋㅋ 다만 전 갈수록 준형군 랩은 좀 별로...;

      대박곡은 정말 천운이 따라야 1년에 한 두팀 정도 걸리는 레어 아이템이란 느낌입니다. 연달아 줄줄이 만들고 받았던 용감한형제와 씨스타에게 경의를.
    • 1. sbs로 채널 돌리자마자 딱 나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보다가 결국 다시 다른 채널로 되더군요. 가사를 들어주기가 너무 괴로웠어요. 투애니원의 웬만한 모든 노래를 사랑하는 편이었지만, 이번 씨엘의 솔로 데뷔곡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싶습니다. YG식 SM의 데뷔 충격(..)이라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아 물론 그런 면에서는 PO에셈WER>>>>>>>>YG이지만요

      2. 아싸랑해요 이부분 너무 좋아요. 저는 노래에 개그포인트가 잡히면 그것만 계속 들으면서 쳐웃는 변태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라 아마 엑소 타이틀 음원이 나오면 그 부분만 돌려들으며 미친듯이 큭큭대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엑소 수록곡은 진심 로이배티님도 좋아하실거예요. 꼭. 들어보세요. 특히 My lady!!!

      3. 이효리는 팬덤보다는 음원+선호도로 승부하는(그래야 하는) 전형적 걸그룹형 점수분포도를 보이는 가수라 저번주 주간 음원 음반 방송점수 등등을 보았을때 이번주는 힘들겠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휩쓸기 가능하겠구나...라고 저번주 월요일부터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신화가 저번주 음원+음반 성적이 고루 잘나와준 덕에 번번히 밀리는 모양새가 연출되어...이효리 팬들이 곳곳에서 분노의 포효(;;;)를 하더군요. 멜론차트에서는 낮은 것들이 왜 다른 차트와 가온에서는 높아서 음원점수는 저렇게 높게 받는 것이며 문자투표같은 것들은 왜 있는 것이며 음반점수....는 음. 말하지 않겠습니다. 방송점수야 두팀다 안습이지만 그나마 신화가 2천점대로 하위권에 머문 반면 이효리는 천점도 안되더군요. 이건 소속사의 '성의부족'입니다. 요즘 방송사들은 인기가수 컴백한다고 그냥 1위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가수+팬+소속사의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7. 인피니트 뮤비 현장 멋지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촬영지가 좋으면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건 감독의 역량 아니겠써니.....기대반우려반입니다. 그리고 인피니트도 슬슬 비싼 뮤직비디오 찍을 때 됐잖아요? 으허허허
    • 현반아/ 1. 요즘의 지드래곤 노래들과 많이 비슷한 느낌인데... 물론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로선 이게 YG의 주류 노선이 되어 버릴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빅뱅, 2ne1 노래들 거의 다 좋아하는데 이건 좀 어려워요. ㅠㅜ
      2. 제 가족분도 그런 개그 포인트가 보이면 비웃으며 따라하다 결국 중독되는 패턴을 보이시더군요. 의도된 구질함의 무서움이랄까...; 수록곡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하하.
      3. B2M이 dsp 출신 경력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사이긴 한데 힘이 없는 건지 의지가 없는 건지 소속 가수들 푸쉬를 전혀 못 해주는 느낌이긴 합니다. SS501 팬들도 제발 회사 옮겨라... 옮겨라... 하고 있더군요. 근데 뭐 이효리의 경우엔 (다른 분들은 모르겠고) 의리 겸 편한 사람들 찾아간 거라 본인이 감내해야할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래요;
      7. 네, 촬영장 간지는 저도 맘에 드는데 뭐가 10억인가(...) 싶기도 하고. 감독도 원래 함께하던 분이 아닌 데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감독(홍종호였나 아마 그럴 겁니다;)이라 더 그렇기도 하고 그래요. 암튼 뭐 스웩~ 스웩~ 파리 투나잇은 아닐 것 같으니 그걸로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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