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폐는 중국 부자들도 틈만나면 달러 확보를 하는 등 그닥 신뢰하지 않는걸요;; 그래도 지난 10년간 성장율은 압도적이네요 ㅋㅋ 참고로 크고 작은 중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동남아 일부 국가에서 인민폐가 종종 통용되는 추세가 저 증가율의 한 원인이 될거 같습니다. 한국 원화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아서 되려 의외네요.
흥미롭군요! 정말 흥미로워요! 전체 거래량(이라고 해석해야될지 뭐 전혀 모르지만)은 200%이군요. 주는 쪽 100%, 받는 쪽 100%니까 합해서 200%. 거래량이라는 것은 줄 때도 오르고 받을 때도 오르니까 수치가 높다는 것은 변동성이 높다는 거겠죠. 총량은 정해져 있을 테고, 거대한 국가들이 촘촘한 칸막이로 나뉘어져 있다면 그 칸을 넘나드는 분량을 재서 전체 비중을 세우는 거겠죠. (그렇다면 각 해의 거래 총량도 명시를 해줘야 더 좋지 않았을까 싶군요. 결국 화폐를 중앙은행에서 모아 태워버리거나 절삭해버리지 않는 이상 세계의 화폐량은 증가해갈테니..)
정렬은 2010년의 최다 거래량 순이군요. 그리고 3년 단위로 약 십여년이구요. 으음... 이상하군요. 1998년도의 수치를 전부 더해도 왜 200%가 되지 않죠? 이 표에서 상당히 유의미한 것은 2001년 유로의 등장과 그 유로의 거래량 비중의 변화일텐데 37.9%가 나왔으면 어디선가 약 37%에 상당하는 분량이 떨어져 나가야 할텐데 알 수가 없군요. 어떤 1차 자료를 통해 이런 표가 만들어졌는지 무지 무지 궁금하긴 하지만, 제가 이해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ggaogi_ 그렇군요. 경제로 유럽을 묶은게 기준통화의 변경을 장기적으로 노리기 때문이었다고 하기도 하고, 중국 위안이 경제 규모의 확대를 기반 삼아 그 자리를 노려보기도 한다고 했지만 이 표를 보니 아주 멀고도 험해 보이는군요. 독일과 프랑스, 기타가 모여서 묶었는데도 미국의 절반이라니. (뭐 미국도 Uinted States이긴 하지만..) 98년도 이전 10년 정도 더 봐야지 맥락이나마 보이긴 하겠습니다만, 달러가 무지막지한 비중을 차지한다는게 단적으로 보이는군요. 이거야 2, 3, 4등 다 합해도 1등보다 적으니. 어쨌거나 궁금증 해결 감사합니다. 표 만든 사람한테 영 섭섭하군요. 밑에 200%라고 해놨는데 주석으로라도 마르크, 프랑 등의 98년도 퍼센테이지를 적던가, 아니면 기록되어 있는 총합을 158%라고 적던가, 이도 저도 싫으면 Other에다가 포함해서 실었으면 좋았을텐데. 차도남같은 표가 결점을 보이니 슬퍼요. (디커플링이니 뭐니 해도 이래서야 미국발 경제위기가 다른 나라에 영향 미치는게 너무 당연해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