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개인 재정 위기가 다가오네요 T.T...
마음은 따뜻하지만, 지갑은 싸늘해지는 가정의 달 5월을 어떻게 버텼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6월이 되기 전에 방탕한 생활과 연이은 이벤트로 인한 금전적 타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T.T...
선물 줄 일도 생기고, 발빠르게 결혼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축의금도 나가고 T.T...
오늘은 애초에 월말 기념으로 혼자 영화 한편 보고 조용히 집에 올 생각이었는데...(기본 예산 영화비 9000원 + 왕복 교통비 2200원)
안좋은 일을 겪은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술 한잔 했다가, 더치페이 하기도 뭣하고 해서,
다음에 좋은 일 생기면 쏴라! 하며 이번에는 제가 샀습니다.
그리고 술자리 끝난 시점이 늦은지라 택시를 타고 왔더니, 택시비만 2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
선물하고, 축의금내고, 술마실 때는 즐겁고 기분좋았는데...
커다란 지출들이 마구마구 이어지니,
백수 입장에서는 상당한 재정적 타격이 있네요 T.T...,
2시간 30분 전에야 6월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6월분 생활비의 잔고가 걱정되고 있는 상황이니...
흨..
마음 단디 먹고 허리띠를 졸라메어야 겠습니다.
계속 방심하면 곤란하겠네요.
카페 대신 커피믹스로,
먹는 것은 집밥 우선!
게임과 영화 지름은 당분간 금지! , 책은 도서관에서!
담뱃값도 모자르니 흡연량도 줄이고 줄이고!(이건 객관적으로 좋은 시도인듯?;;)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기!